‘요즘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못난감자&치킨, 스몰비어 창업 대세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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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못난감자&치킨, 스몰비어 창업 대세로 떠올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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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창업 시장에서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스몰비어 창업 역시 리스크가 적고, 보다 낮은 금액에 주류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규모 창업을 선호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요즘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최근 수많은 스몰비어 및 호프집 프랜차이즈들 중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못난감자&치킨’이다. 이곳은 4월에만 13개의 가맹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요즘 뜨는 유망 창업 아이템이 되면서, 대세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못난감자의 어떤 점이 성공 요소로 떠오르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요즘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일까?

스몰비어, 호프집 평균 창업 비용 8천~1억, 못난감자&치킨 최저 창업 비용 ‘3천만원대’
어려운 경기 속 예비 창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창업 비용이다. 시장 조사에 의하면 스몰비어의 평균 창업 비용은 8천만원부터 1억을 훨씬 넘는 금액까지도 형성된다고 한다. 하지만 못난감자는 집기, 인테리어 등 모든 요소에서 거품을 빼고 3천만원대라는 업계 최저의 창업 비용을 제시하고 있다.

몇 배의 수익성을 더 낼 수 있는 ‘미들비어’ 역시 5천만원대로 타 브랜드에 비해 절반 금액에 형성되어 못난감자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낮은 진입장벽 시스템을 마련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 프랜차이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프랜차이즈 창업 패러다임 제시… '매출 순수익 50% 보장' 파격적인 수익성
못난감자가 수많은 술집 창업 브랜드들 중 유독 인기가 높은 이유는 바로 ‘매출 순수익 50% 보장’에 있다. ‘가맹점 최우선 정책’을 내세우는 ‘못난감자&치킨’은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유통구조를 바탕으로 직접 물류를 시행,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이익이 최대한 가맹점에게 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타 프랜차이즈는 할 수 없는 높은 마진율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평균 20%의 마진율인 타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수익률이다.

2015년 메가 히트 아이템 ‘퐁듀치킨’… 13평 매장 평균 4천~5천만원 ‘고공매출’ 기록
최근 가장 핫한 못난감자&치킨의 각 가맹점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퐁듀치킨' 등 특색있는 아이템들이 연속적인 히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못난감자는 최근 특색 없는 아이템들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퐁듀치킨’ ‘가지가지 감자’ 허니버터포테이토’ 등의 메뉴들을 선보이면서 오감을 충족시켰고, 그 결과 전국에 빠른 입소문이 퍼지면서 각 지역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현재 13평 정도의 작은 매장들은 월 평균 4천~5천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안정적 수익성과 경쟁력을 모두 제시 할 수 있어 여성 소자본 창업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못난감자&치킨(02-929-3082)은 현재 스몰비어 창업 시즌을 맞아 ‘가맹비 전액 면제’, ‘로열티 평생 면제’, ‘5천만원 무이자 대출’등 파격적인 이벤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단,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제 마지막 10팀까지만 선정이 가능 해 현재에도 많은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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