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새롭게 출시한 이번 미서부 옐로스톤(Yellowstone) 3박 4일 여행은 여유롭고 안전한 여행이며, 새로운 미국여행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미국 LA 소재 한인 여행사 삼호관광(www.samhotour.com/main/main.asp)은 미국, 캐나다, 하와이, 고국방문, 중남미 등 더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스토리 있는 여행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여행사로 유명하다.
미서부 옐로스톤 3박 4일 여행 1일차에는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와 포카텔로(Pocatello)를 관광하게 된다. 솔트레이크는 대자연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곳에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후 미국 최고의 소도시인 포카텔로로 이동해 석식 및 호텔에서 투숙을 하게 된다.
여행 2일차, 포카텔로 관광과 더불어 여행의 핵심인 옐로스톤을 관광하게 된다. 먼저 포카텔로는 사파리 공원인 베어 월드를 관광하고 이 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으로 이동한다.
옐로스톤은 하늘로 솟구치고 있는 신비의 가이저(간헐천)와 발 밑에서 끓고 있는 아름다운 열탄, 유황바위와 버팔로, 그리고 무스 사슴들을 더불어 야생동물의 천국을 바라볼 수 있다.
옐로스톤의 공원 북쪽에서 하루를 지내고 나면 3일차에는 그랜드캐년을 감상하게 된다. 이 후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미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서부영화 ‘쉐인(Shane)’의 촬영지를 관광하고 스키의 천국인 잭슨홀 시티에서 일정을 보낸 후 포카텔로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마지막 4일 째 되는 날은 여행의 여정을 마무리 지으며 포카텔로 인디안 온천에서 여행 중 쌓였던 피곤함과 피로감을 풀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삼호관광 미서부 옐로스톤 3박 4일 상품은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경외감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일정 중 옐로스톤에서 보내는 밤은 쏟아지는 별들과 천연 조명아래서 환상적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이런 그림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행복감과 만족감을 선사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