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옐로스톤 3박 4일 여행, 삼호관광과 함께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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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옐로스톤 3박 4일 여행, 삼호관광과 함께 떠나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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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새롭게 출시한 이번 미서부 옐로스톤(Yellowstone) 3박 4일 여행은 여유롭고 안전한 여행이며, 새로운 미국여행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미국 LA 소재 한인 여행사 삼호관광(www.samhotour.com/main/main.asp)은 미국, 캐나다, 하와이, 고국방문, 중남미 등 더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스토리 있는 여행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여행사로 유명하다.

▶미서부 옐로스톤 3박 4일 *출발일: 5월 8일~9월 28일(매주 월/금요일 출발) *상품가: $799.00

미서부 옐로스톤 3박 4일 여행 1일차에는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와 포카텔로(Pocatello)를 관광하게 된다. 솔트레이크는 대자연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곳에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후 미국 최고의 소도시인 포카텔로로 이동해 석식 및 호텔에서 투숙을 하게 된다.

여행 2일차, 포카텔로 관광과 더불어 여행의 핵심인 옐로스톤을 관광하게 된다. 먼저 포카텔로는 사파리 공원인 베어 월드를 관광하고 이 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으로 이동한다.

옐로스톤은 하늘로 솟구치고 있는 신비의 가이저(간헐천)와 발 밑에서 끓고 있는 아름다운 열탄, 유황바위와 버팔로, 그리고 무스 사슴들을 더불어 야생동물의 천국을 바라볼 수 있다. 

옐로스톤의 공원 북쪽에서 하루를 지내고 나면 3일차에는 그랜드캐년을 감상하게 된다. 이 후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미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서부영화 ‘쉐인(Shane)’의 촬영지를 관광하고 스키의 천국인 잭슨홀 시티에서 일정을 보낸 후 포카텔로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마지막 4일 째 되는 날은 여행의 여정을 마무리 지으며 포카텔로 인디안 온천에서 여행 중 쌓였던 피곤함과 피로감을 풀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삼호관광 미서부 옐로스톤 3박 4일 상품은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경외감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일정 중 옐로스톤에서 보내는 밤은 쏟아지는 별들과 천연 조명아래서 환상적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이런 그림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행복감과 만족감을 선사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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