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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앤컴퍼니 ‘CWSPC 패밀리’, 고성능 x86 서버로 주목
‘챔브로’ 섀시와 ‘인텔 S2600CW’ 메인보드 결합…데이터센터 운용 효율화
2015년 04월 25일 15:13:3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인텍앤컴퍼니(대표 김점식)는 인텔 제온 CPU인 하스웰(Haswell) V3 기반의 x86 서버 ‘CWSPC 패밀리(R1304CW, R2308CW, R2312CW)’를 선보였다. CWSPC 패밀리는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최신 트렌드 반영은 물론 파트너들의 이익 보존을 위한 고민이 반영된 제품이다. 인텍앤컴퍼니는 써드파티 섀시인 챔브로(Chambro)에 인텔 제온(Xeon) V3 기반 메인보드 중 하나인 S2600CW를 결합해 세대교체에 따른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했다.<편집자>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은 정보통신 업계의 화두 중 하나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각 제조사는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앞선 기술을 탑재한 하드웨어 및 솔루션의 등장은 필연적으로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더욱 빠르고, 향상된 성능을 가진 제품을 도입하되 가성비까지 고려해야 하는 전산 및 구매 담당자들에게 있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용은 풀어야 할 숙제일 것이다.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용 위한 최고의 선택
이런 고민은 해외 제조사의 제품을 유통하는 국내 총판 기업들도 다르지 않다. 매년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운용비의 절약을 위해 고민하는 파트너들에게 언제까지나 제조사의 입장만을 전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국내 유수 총판 기업 중의 하나인 인텍앤컴퍼니는 이런 파트너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인텔 제온 CPU인 하스웰 V3 기반의 x86 서버 ‘CWSPC 패밀리(R1304CW, R2308CW, R2312CW)’를 선보였다.

인텍앤컴퍼니가 자체 제작한 신규 브로셔의 첫 문구인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용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문구처럼 R1304CW 및 R2000CW 패밀리는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최신 트렌드 반영은 물론 파트너들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보존하기 위한 고민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이다. 

이러한 고민의 흔적은 플랫폼 구성에서부터 드러난다. 인텔이 국내에 첫발을 딛는 순간부터 국내 총판으로 함께한 인텍앤컴퍼니는 과감하게 써드파티 섀시인 챔브로(Chambro)에 인텔 제온(Xeon) V3 기반 메인보드 중 하나인 S2600CW를 결합해 세대교체에 따른 비용 상승을 해결하고자 했다. 

   
톱 커버를 덮고 그 위에 가이드 매뉴얼 장착으로 단순 조립 형태 탈피와 동시에 시작적인 편리성을 제공한다. 톱 커버 설치(좌), 기본 설치(우)

챔브로 섀시 국내 총판 ‘SPI’와 제휴
오승현 인텍앤컴퍼니 ISD(Infra Sale Department) 사업부서장은 “인텔 서버는 화이트박스 시장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을 거쳐 국내에 확고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며 “인텔의 채널 파트너들도 인텔 정책 중 하나인 프로젝트 공유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해왔지만 세대교체에 따른 가격 상승은 제조사인 인텔도, 총판인 인텍앤컴퍼니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가격상승으로 인한 파트너들의 어려움은 매출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다양한 생존 방안 마련 끝에 인텍앤컴퍼니는 챔브로의 국내 총판인 SPI(대표 최용환)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텔이 그간 쌓아온 아성을 보존하면서 챔브로 섀시의 다양성을 결합해 파트너들에게 최고 성능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R1304CW 및 R2000CW 패밀리를 출시하게 이르렀다.

인텍앤컴퍼니는 앞선 기술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텔의 C610 칩셋 및 DDR4 호환이 가능한 S2600CW(CW2 & CWT) 메인보드를 채택하고, 챔브로 섀시 중 견고함이 뛰어난 13704 섀시를 결합함으로써 인텔 제온 E5-2600V3와 DDR4를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동시에 챔브로 섀시의 가성비를 반영해 1U 제품의 경우 90만원 대의 가격을 형성함으로써 성능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라는 시장의 평가를 이끌어 냈다.

인텔 서버보드와 챔브로 섀시 결합으로 ‘특별함’ 제공 
이동환 인텍앤컴퍼니 인텔 PCSD 프러덕트 매니저는 “처음 인텔 서버보드와 챔브로 섀시의 결합 기획안을 진행하면서 이 제품이 파트너들과 우리에게 어떤 특별함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가장 큰 주안점을 뒀다”며 “단순히 ‘싸다’는 것은 서버시장에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서버의 안전성과 다른 제조사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이 제품만의 특별함이 보다 중요했고, 더불어 파트너의 이익까지 보장돼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S사에 1만대 가량 공급했었던 플랫폼 구성 중 액벨(Acbell) PSU 및 백플레인을 채택했다. 납품 후 3년 사이 불량률이 2% 이하를 기록했던 점이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인텔 서버에 익숙한 파트너들에게 특별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면부의 디스크베이를 인텔의 기존 서버 라인업과 동일하게 커스터마이징했고, 서버 프론트 매널 상단과 PSU 커넥트 위치에 해당하는 구간에 톱 커버(Top Cover)와 가이드 매뉴얼을 시각화해 부착함으로써 최대한 인텔의 익숙함을 살리며, 우리만의 특별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공식적으로 챔브로를 통해 열 내구성 테스트(Thermal Test)를 의뢰해 열 내구성에 대한 인증(certification)을 취득했고, 관련 공식자료는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더불어 전략적 파트너인 SPI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냉각에 가장 적합한 히트싱크(Heat-sink)를 자체적으로 제작함으로써 안정성을 갖춘 플랫폼 환경을 구현했다. 

   
인텔 제온 CPU 및 정품 스티커 부착으로 제품 신뢰성 보증

더불어 파트너들의 데모와 테스트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공인인증 스티커 및 CPU 인증 스티커를 제작 및 부착, 최종 사용자들의 신뢰성 향상도 꾀하고자 했다. 또한 전용 브로셔 제작을 완료한 가운데 디스크 상단과 팬 상단에 편의를 위한 번호표 제작과 공신력 있는 전파인증까지 진행 중으로 인텍앤컴퍼니는 CWSPC 패밀리에 온 열정을 쏟아 붇고 있다.

CWSPC 패밀리, ‘잇 아이템’으로 주목
새로움이 성공을 보장하는 열쇠는 아니다. 오히려 새로움은 실패할 확률이 더욱 큰 도전의 장이다. 하지만 꽁꽁 얼어붙은 경제 상황과 사회 전반에 퍼진 현상유지 분위기와 맞물려 2015년 IT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들다. 그간 행해오던 일률적인 대응으로는 험로를 헤쳐 나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만약 새로움을 열정의 도전으로 풀이한다면 인텍앤컴퍼니와 SPI의 열정이 만든 CWSPC 패밀리는 비록 창조물은 아니지만 새로움이 필요한 이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작은 특별함을 고민과 섬세함으로 연결, 연결해 만들어진 CWSPC 패밀리가 현 IT 시장을 살아가는 파트너들에게 ‘잇 아이템(it-item)’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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