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타운하우스형 실속 전원주택 ‘유리섬마을’, 대부도 개발 호재에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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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타운하우스형 실속 전원주택 ‘유리섬마을’, 대부도 개발 호재에 인기 상승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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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가 서해 관광의 메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 안산시는 대부도 관광개발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전반적인 사업 계획을 공표했다.

실제로 안산시는 대부도를 자연과 문화가 서로 공존하는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 현장을 다수 조성할 뿐 아니라 승마, 요트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것. 또한 안산시는 대부도 내에 박물관 및 미술관 시설도 40개 가량 추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미술, 음악, 문화 등 문화 시설을 갖추어 봄·여름·가을에 맞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도는 최근 정부의 그린빌리지 사업에 선정되면서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주택 관련 사업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대부도는 서해 관광명소이자 자연 친화적인 주거 지역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렇듯 대부도 개발이 새롭게 조명을 받으면서 자연 친화적인 웰빙 라이프를 지향하는 주거 공간도 등장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 대부도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유리섬마을은 단열 우선 건축방식을 위해 북미산 목재를 사용한 목조주택으로 대부도 지역 특색의 수혜를 그대로 입은 60세대 친환경 주택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바닷가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전원주택단지를 찾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부도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유리섬마을은 전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동남향으로 건평 66㎡(20평), 83㎡(25평), 99㎡(30평)으로 건축 가능하다. 평형별로 지중해 타입과 모던 타입이 있어 총 6가지 유형이 있다. 유리섬마을은 27세대 1차 분양을 조기 마감하였고, 현재 33세대 2차 분양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유리섬마을은 북미산 목재를 사용한 목조주택으로 단열 및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다. 실제 목조주택은 알레르기, 아토피를 가진 사람들에게 좋아 자연친화적인 웰빙 라이프가 가능하다. 그리고 유리섬마을은 모든 세대에 상수도가 인입된다. 이는 기존에 상수도 인입이 불가능했던 다른 대부도 전원주택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유리섬마을은 대부도 주요 관광 명소인 베르아델 승마클럽과 유리섬 박물관, 대부 해솔길 4번 코스가 단지 앞에 위치하고 있다. 

교통편도 우수하다. 시화방조제를 통해 안산 반월공단, 시흥, 인천, 서울 진입이 용이하고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진출도 수월하다.

유리섬마을 관계자는 “유리섬마을은 대부도 천혜의 자연 환경에 둘러싸여 최적화된 입지 조건을 갖췄고, 건평 66㎡(20평) 주택을 1억7500만원(대지+주택+조경+텃밭)에 분양받을 수 있는 등 분양가가 매우 저렴한 대부도 최초의 대단지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이며 세컨 하우스로 제격이다”며 “교통 조건도 우수하여 안산, 인천, 서울로의 출퇴근도 수월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부도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유리섬마을의 분양사무실은 대부북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담 후 대부남동 유리섬 박물관 옆에 있는 유리섬마을(blog.naver.com/umkr61) 현장으로 이동하기에 전화를 통한 상담예약은 필수다. 분양 문의는 전화(032-883-606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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