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액상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전자담배 브랜드 테라코리아는 허밍스 액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밍스 전자담배는 25ml의 용량으로 풍부한 양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른 액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맛의 액상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허밍스 액상의 병은 캔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설계돼 있는데 이러한 병의 디자인은 갈변현상(액상의 색, 맛의 변화)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허밍스 액상은 KTR(한국화학융학시험연구원) 기체 테스트에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하이드, 벤젠 등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에 있어서도 이미 인증을 받았다.
테라코리아 관계자는 “허밍스 액상 출시로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조금 더 다양한 액상의 새로운 맛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액상에 대해 끝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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