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반영구화장 교육·배우기 열풍…체계적인 반영구화장학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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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반영구화장 교육·배우기 열풍…체계적인 반영구화장학원 찾아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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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반영구화장은 문신과 달리 천연 색소를 사용해 표피층의 최하부에 시술하기 때문에 약 2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반영구화장은 자연스러우면서 또렷한 인상을 주고 맨 얼굴에 생기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이러한 반영구화장이 최근 단순한 눈썹, 아이라인, 헤어 라인 등 미용의 목적뿐 아니라 흉터 개선 및 커버로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반영구화장이 인기를 얻고 있고 반영구화장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연스러움’이다. 

반영구화장학원 교육 전문기관인 비앤미 반영구화장학원 교육연구원의 방이영 원장은 “만족도 높은 반영구화장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테크닉, 색소, 시술 방법 등 4가지 요소를 모두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반영구화장을 가르친다고 하는 곳이 많지만 알고 보면 뷰티숍을 운영하는 곳에서 반영구화장학원이라고 이름을 붙여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반영구화장학원들은 대부분 의료에 기반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것은 물론, 위생 및 안전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반영구 화장은 엄연히 의료행위로 분류되기 때문에 병원이 아닌 일반 샵에서 시술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잘못된 반영구화장교육 및 배우기로 인하여 2차, 3차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기 때문에 결국 반영구화장학원 교육 및 배우기는 4가지 요소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고, 지키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반영구화장교육 전문 교육기관인 비앤미 반영구화장학원 교육연구원의 방이영 원장은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이수한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이론과 실기에 대해 정확한 의료적 이론을 바탕으로 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반드시 검증된 기기와 색소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반영구화장은 얼굴 부위에 시술하는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올바르고 전문적인 교육기관을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앤미 교육연구원은 대한자격검정협회 인증교육기관으로, 국내에 반영구 화장을 최초로 도입해 수많은 의료인과 반영구 화장 아카데미의 교육자들을 양성해 온 반영구화장 전문 교육기관이다.

또한 컨투어메이크업의 개념과 원리를 철저하게 파악한 후의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있다. 병원 뷰티 라이너 과정부터 강사 과정, 컨투어메이크업 전문가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련해 대부분 수강생들이 교육 수료 후 반영구화장 전문 아티스트의 실력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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