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성공, 인기절정 군대 비상식량으로 도전한다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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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성공, 인기절정 군대 비상식량으로 도전한다면 OK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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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세는 창업이다. 경기불황이다 뭐다 하지만 경제활동이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벌이가 있어야하고, 일차적으로 벌이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에 요즘 사람들은 기업체 취업에 희망을 놓은 지 오래다. 스스로 주가 되어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포화된 창업 시장에서 성공 창업의 쾌거를 이루기 위해서는 차별화 된 아이템의 발굴이 시급하다. 이미 알려진 프랜차이즈 창업은 이미 가격만 상승했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이 떨어져 바람직하지 않다.

매장을 직접 운영해 음식을 만들어내야 하는 식품 매장은 운영하기도 벅찰 뿐 아니라 반드시 목 좋은 곳에 임대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즉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는 소리다.

남들보다 늦은 창업이라도 그 갭을 줄이고 확실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위험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아이템 자체가 실속 있고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바로 소비자의 수요를 이끌어내기 쉽고, 그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해를 거듭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병영체험 프로그램에서 이슈가 되어 일반인들도 선호하는 간편식인 군대 비상식량을 아이템으로 한 소자본 창업이 화제다. 바로 (주)두리원에서 개발한 8가지 맛의 비상식량과 그것을 판매할 지역총판점 창업주 모집이 한창이다.

정직한 식품회사로 성장해 온 두리원이 출시한 비상식량은 총 8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김치‧소고기맛 비빔밥, 참치‧해물맛뽀글이라면밥, 야채‧김치 비빔밥, 김치‧참치라면밥이 그것인데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해 출시했기 때문에 소비자 입맛 공략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또 물만 부으면 5분이내 취식이 가능해 간편식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타사와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부분은 건조밥 생산인데 그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복원시간과 쌀의 식감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두리원의 건조법은 저온냉풍 건조방식과 로스팅 방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극소화 하며 맛을 살리는 특화된 방식이다. 때문에 소비자의 만족감을 사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비용인데, 초기자본금이 790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적다. 또한 본사의 지원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므로 초보 창업자가 뛰어들기에도 무리가 없다.

본사는 계약 시 50군데의 판매처를 개설해주며, 시‧군‧구 지역의 독점판매권을 부여해 경쟁 없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개설된 각 거래처로 개별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배송시스템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창업주가 따로 신경 쓸 일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기 프로그램으로 군대 비상식 및 간편식이 대중화된 것은 1인 가구 시대 등 간편식이 인기몰이를 할 수밖에 없는 시기와 맞물려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것으로 보인다. 

비상식량 지역총판점 사업에 대한 창업절차 및 진행 유의사항에 대해서는  두리원 서울사업부 홈페이지(www.durione.co.kr)에서 열람 가능하며, 전화(1566-7652)를 통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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