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브, 작년에 이어 올봄 신상 항공점퍼완판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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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브, 작년에 이어 올봄 신상 항공점퍼완판 신화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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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작년 가을부터 핫아이템으로 떠오른 항공점퍼는 걸치는 것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어 2-30대 젊은 층에서 많이 찾고 있다. 특히 많은 연예인의 착용으로 한층 더 인기가 높아진 '스위브 항공점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위브’는 오프라인상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캐쥬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생브랜드로 런칭된지 불과 만 15개월밖에 안됐지만, 지난해에 올린 매출은 무려 70억 원에 달한다. 

2014년에 출시한 마테호른 다운패딩 점퍼 완판에 이어 2015 S/S 출시한 ‘스위브 항공점퍼’ 역시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현재 소량의 상품만이 남은 상황이다. 

‘스위브 항공점퍼’는 고급원사를 사용해 내구성은 물론이며 자체적인 핏보정으로 아시안들의 체형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심플한 진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세련되고 감각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카키, 블랙, 차콜, 아이보리 4가지 컬러이며 현재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총 13개의 백화점 및 편집샵에서 구입할수 있다. 

㈜드림서퍼의 스위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통가에서 입소문이 퍼져 현대 목동점에서 3월 매출 마감 1억 6,000만원, 신세계 경기점에서 1억 3,000만원, 롯데 서면점에서 3월 매출 마감 8,000만원, 롯데 광복점에서 3월 매출 마감 8,000만원을 기록했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보다 만족도 높은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위브 홈페이지(www.swib.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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