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0월~11월 결혼식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예비신랑, 신부가 최근 들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예식장의 경우 성수기 시즌에는 6개월 전부터 계약을 해두지 않을 경우에 원하는 예식장은 물론 식장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상견례가 끝난 직후 웨딩홀부터 알아보는 예비신랑, 신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웨딩홀이 유독 많이 밀집해있는 지역인 ‘수원’에서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경우에는 더욱 발 빠른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 그 이유는 예비신랑, 신부들이 선호하는 예식장의 성수기 시간대를 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예비신랑, 신부들이 선호하는 수원웨딩홀 중 경기교총웨딩하우스는 예식장을 알아볼 때 꼭 가봐야 할 예식장으로 손꼽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웨딩홀 중 한곳이다. 그 이유로는 3월 리모델링이 완공되면서 편리한 동선과 품격 있는 신부대기실 및 베네치아홀, 본식스냅 사진촬영 시 돋보일 수 있는 소품들을 완비하여 한층 고급스럽고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8M 높이의 층고와 예식장 내부 인테리어를 손꼽을 수 있는데, 높은 층고는 웅장한 분위기마저 연출할 수 있어 단독홀을 원하는 예비신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요소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예식장 내부 전체적으로 테라스 인테리어를 완공하여 유럽풍 하우스웨딩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하우스웨딩을 선호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경기교총웨딩하우스는 다양한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손수 꾸미고 싶은 신세대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수원웨딩홀로는 으뜸가는 예식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수원예식장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관계자는 “홀 내부 분위기뿐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에게 대접해야 하는 음식 또한 수준급으로 준비되고 있다. 유명 호텔출신인 조리장이 손수 준비한 궁중한정식과 하객입맛에 알맞은 음식을 골라 식사할 수 있는 세미뷔페가 따로 준비되기 때문에 음식면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수원역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있다는 위치적 장점과 결혼식의 최대 단점인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 완비, 대중교통을 이용해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까지 갖추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수원웨딩홀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는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며 결혼준비를 해야 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을 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예식장을 이용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다. 이벤트 및 웨딩홀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cwedding.co.kr)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