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디저트카페 창업시장 “스페인 도넛 츄러스전문점이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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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디저트카페 창업시장 “스페인 도넛 츄러스전문점이 장악한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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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디저트카페 ‘츄레리아’, 모방 불가 경쟁력으로 시장 판도 변화시켜...창업수요 증가

[생활정보] 디저트카페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대형 규모, 비싼 디저트 메뉴를 내세운 카페들의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작은 매장에서 선보이는 저렴한 가격의 디저트 메뉴, 테이크아웃 판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정통 츄러스를 메인 메뉴로 내세운 소규모 디저트카페가 등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러한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츄러스&디저트카페 ‘츄레리아’를 꼽을 수 있다. ‘츄레리아’는 수많은 츄러스전문점들 가운데 스페인 정통 방식으로 퀄리티 높은 츄러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블로오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브랜드다. 

‘츄레리아’는 고급 디저트로서의 츄러스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선호하는 웰빙 소비 트렌드에도 부합하고 있다. 더불어 츄러스와 함께 즐기면 좋은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도 함께 판매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매장운영도 쉬운데, 본사가 대기업과 제휴를 통해 츄러스 믹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가맹점에서 쉽게 퀄리티 높은 츄러스를 만들 수 있다.

‘츄레리아’의 츄러스는 매일 매장에서 즉석 손 반죽을 하고, 직접 츄러스를 굽는 것을 원칙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일반 냉동제품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시나몬 슈거를 곁들인 정통 츄러스 외에도 다양한 잼을 곁들여서 초코, 레몬, 피자맛 등 여러 가지 메뉴를 개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만족도는 수익으로 직결되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들의 높은 매출현황이 알려지면서 더욱 가맹점 개설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츄레리아’는 창업비용에 따른 맞춤창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부분은 창업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본사에서는 전문적인 상권분석과 적은 투자비용으로 만족할 수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츄러스체인점 ‘츄레리아’ 본사 측은 “츄레리아는 사계절 불황이 없는 창업아이템으로, 불경기에 오히려 더욱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며 “먹거리에 민감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할 수 있고,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로 인해 재방문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투자금을 단기간에 회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더불어 본사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츄레리아’는 상권이나 운영형태에 따라 메뉴나 기타 시스템에 변화를 주고 있다. 즉, 상권특성 및 점포입지에 맞는 최적화된 형태로 창업이 가능해 최소 투자로 최대 수익창출을 할 수 있다. 본사를 방문하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412-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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