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입지 갖춘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 지역주택조합 프리미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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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입지 갖춘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 지역주택조합 프리미엄 선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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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프리미엄 높아 ‘수요자 관심집중’

[생활정보] 봄이 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비수기인데도 일부 지역에서 수백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

특히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91-9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총 465세대의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평형대인 59㎡와 84㎡으로 구성돼 있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특성상 시세보다 저렴한 공급가, 뛰어난 입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 수요자와 전문가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란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토지를 구입하고 시행을 직접 맡는 형태여서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합리적으로 책정돼 분양가격이 일반 아파트 대비 10~20% 낮다.

정부가 지난해 주택법개정을 통해(2014년 12월 개정) 조합원자격을 동일 시, 군 거주자에서 인접 광역생활권 거주자로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전용 60㎡ 이하 1주택자에서 전용 85㎡ 이하 1주택자로 조합원자격을 완화하면서,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모집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 가장 큰 장점으로는 첫째,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6호선 광흥창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대흥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 도보 4분 거리인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인데다 서강대교, 마포대교를 통해 용산, 여의도, 시청 접근이 용이하고 단지 앞에서 신촌 및 공덕로타리로 바로 연결되어 서울 시내외 어디로든 빠른 접근성을 갖췄다.

주변 생활 인프라 또한 뛰어나다. 한강조망권 프리미엄과 함께 단지 바로 앞 한강공원의 쾌적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현대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하고 홍대와 신촌에 인접해 있어 문화 예술거리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 또한 탁월하다. 서강초, 광성중·고 등 어린이집에서부터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명문사학이 밀집해 교육 1번지라 할 만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녹지율이 높은 공원형 단지,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라는 설계적 특징도 눈길을 끄는 요인이다.

서울화력발전소 복합문화에너지 파크 개발계획, 마포유수지 문화복합타운 개발계획, 월드컵대교 건설 등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조합설립인가도 완료되어 안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뿐 아니라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전세대란으로 지역주택조합 가입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실현하려는 수요자들이 부쩍 늘었다”며 “저렴한 공급가와 뛰어난 입지로 인해 벌써부터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16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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