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전문기업 아이루샵(대표 신석균 www.irooshop.co.kr)은 갤럭시S6 및 엣지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출시하고, 오는 4월 27일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루’는 갤럭시노트1 시리즈에서부터 파스텔 컬러 케이스를 가장 먼저 국내외에 히트시켜 10만개 이상의 판매를 달성한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 브랜드다.
아이루샵의 갤럭시 S6 및 엣지 케이스 ‘블렌드’는 다양한 히트상품을 출시한 지난 노하우를 압축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만들어 온 제품 중 가장 꾸준한 사랑을 받은 색상과 원단을 엄선해 선정했으며, 제품 포장 역시 고가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양장박스를 채택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지갑이 필요 없이도 외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번들 투명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완벽하게 휴대폰을 보호해 줄 수 있고, 젤리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이 투명해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S6 및 엣지 전용 번들 및 인비저블(Invisible) 젤리케이스는 판매 2주일 만에 5만개 이상의 판매를 돌파했다.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답게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 사용성을 두루 갖춘 블렌드 가죽케이스는 블랙, 우드, 레드, 핑크 4종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1만9800원이다.
한편 출시기념 이벤트로 아이루샵 홈페이지(www.irooshop.co.kr)에서 4월 27일까지 25% 할인 판매와 동시에 블렌드 구매고객에게 번들 혹은 인비저블 투명 젤리 케이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