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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시대, 센서 데이터 통해 무한한 가치 창출
최승철 한국테라데이타 대표 “센서 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 적극 나서야”
2015년 04월 13일 08:58:36 온라인뉴스팀 datanet@datanet.co.kr
   

사물인터넷(IoT)이 등장하면서 그 이전의 데이터 볼륨 및 가치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센서 기술로, 이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계나 차량에서도 행동 패턴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거대한 센서 데이터 가치 무궁무진
센서 데이터 크기나 가치는 그 밖의 모든 데이터 유형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거대하며, 앞으로 센서 데이터를 통해 엄청난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센서 기술에 대한 산업의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와 관련된 응용 분야 또한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아마 머지않은 미래에는 매장 재고, 우편물은 물론 심지어 애완동물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을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추적하는 세상이 열리게 될 것이다.

이처럼 엄청난 기회는 IoT 데이터를 사용해 산업과 프로세스를 개선, 개발 및 혁신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센서 데이터를 사용해 프로세스를 제거하거나 자동화할 수 있는 기회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 비행기 또는 기차 등 이동 수단의 진단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할 경우, 예방적 유지보수를 실시해 상당한 수리 비용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센서는 온도, 습도, 진동을 비롯 모든 종류의 척도를 측정해 제조업, 서비스 등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한다. 보험 업계는 센서를 사용해 운전 습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헬스케어 업계에서도 인체의 센서를 이용해 바이탈 사인, 운동 및 활동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라이프 스타일이나 헬스케어를 개선하고 사전에 문제를 예방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면, 헬스케어 비용을 줄일 뿐 아니라 의료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기대된다.

센서 데이터 활용방안 확보 ‘필수’
IoT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볼륨은 이제까지 경험했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따라서 IoT 정보를 저장하고 확장 방식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테라데이터의 경우,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데이터 생성·증가 상황을 고려해 기술을 설계하고 있다. 예컨대 테라데이타 애스터(Teradata Aster) 솔루션의 고급 탐색 및 분석 기능은 단순히 SQL로는 쉽지 않은 센서 데이터까지 분석할 수 있다.

비용 절감 효과도 뛰어나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Teradata Unified Data Architecture)는 센서 데이터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아파치 하둡 파일 시스템에 저장할 수 있게 한다.

IoT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매우 흥미롭다. 센서가 보다 폭 넓게 활용될수록 측정할 수 있는 사물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렇게 측정한 센서 데이터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방식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해 최적화의 길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일반 기업은 물론 IT 기업도 센서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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