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소고기전문점 창업 희망자 위한 그램그램 창업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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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고기전문점 창업 희망자 위한 그램그램 창업강좌 개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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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취업불안, 정년퇴임이 빨라짐에 따라 창업시장을 찾는 예비창업가들이 크게 증가했다. ‘창업을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망하는 것은 더 쉽다’라는 말처럼 외식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브랜드를 선정하여 창업을 시작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불황의 상황에 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현재와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자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나아가 업종 전환을 하려는 자영업자까지 이들에게는 불황에도 끄덕 없는 브랜드를 찾고 있다.

이처럼 많은 예비창업가들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외식창업 브랜드를 찾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현재 대한민국 외식업계에 명실상부한 1위 소고기전문점으로 손꼽히는 그램그램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www.그램그램.com)은 지금 같은 장기불황에도 끄덕 없는 소고기 4+5 마케팅전략으로 전국에 228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에 있는데, 이처럼 그램그램이 인기 있는 이유는 소고기 4+4로 판매하는 방식과 지난 10월 출시한 LA갈비 4+5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역 마케팅 덕분이었다.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의 파격적인 판매방식은 소고기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소고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이에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외식의 트랜드를 변화시켰으며 경쟁업체 또한 많이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램그램 가맹점들은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그만큼 크고, 소고기전문점 중 1등 브랜드라는 것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고객들은 외식을 하더라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경향이 크지만 그램그램은 소고기를 4인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판매방식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그램그램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에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MBC ‘불굴의 차여서’와 ‘여왕의 꽃’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왕의 꽃’의 경우 배우 조형기씨가 일을 하는 고기집으로 나오게 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민이 보는 드라마 PPL 광고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그에 따른 고객들의 방문으로 인한 가맹점 매출상승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많은 비용이 소요가 되고 본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의지가 없다면 계속적인 광고가 어렵다. 하지만 그램그램 가맹본사에서는 100% 본사비용으로 대대적인 TV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눈 여겨 볼 사실이다.

이처럼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판매방식이 좋기에 예비창업자들의 문의 또한 폭발적 이여서 오는 2015년 4월 17일(금) 오후 2시 광진구에 위치한 그램그램 아카데미에서 창업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도 제공이 되는데, 할인 혜택과 창업대출(무이자/신용) 및 성공창업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컨설팅의 혜택이 제공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 1544-2272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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