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전원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세대주들은 공동주택 생활에서 개인주택 생활로 바꾸고 싶어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명 ‘타운하우스’가 여유로운 생활을 연출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이유로 세대주들에게 인기다.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을 두 채 이상 붙여 나란히 지은 집으로 벽을 공유하는 주택 형식으로 서구의 주택양식이다. 정원과 담 등을 공유하며 층간소음, 화장실 배수소리 등의 문제가 적어 적은 스트레스와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대표적인 타운하우스 시공업체인 휴먼블루는 총128세대 대단지의 고급형 빌라 타운하우스로 타 타운하우스보다 관리가 쉽고 생활 기반환경이 좋아 감가삼각이 없다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용인 지역의 행정기관, 학교, 시내 등 중심가 상권에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전 세대 층간 슬래브 두께 30cm 이상으로 구조된 복층구조로 층간소음 문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변에는 용인IC 및 경전철 운행으로 교통 편리성이 발달돼 있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다.
단지 내 주민광장을 이용할 수 있고 살림과 밀접한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주부들의 시선을 끈다. 분양신청자인 주모(39, 여)씨는 “홍채인식이 가능한 보안시스템이 설치돼있어 안심 되고, 단지인근 1000평 정도의 공원과 용인 초‧중‧고교가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며 “단지 내 지하주차장 시설로 아이들이 자동차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휴먼블루 관계자는 “휴먼블루는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한 관리비와 태양열 공용전기료 절감효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외벽, 내장재, 샷시 등 모든 자재가 고급화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기본옵션 등 세대별 개별창고 이용이 가능하도록 갖추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맞춤 인테리어로 3가지 젠 모던 북유럽구조로 변경이 가능하며 다양한 구조별 선착순분양 및 서비스품목(매립형 에어컨, tv) 증정 행사 중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휴먼블루(hbdesign.co.kr / 1688-6387)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용인시 처인구에 모델하우스가 있어 견본주택 배치로 현물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