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많은 사람들이 탄탄한 바디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하고 있다.하지만 무작정 ‘운동’을 한다고 해서 탄력 넘치고 균형 잡힌 탄탄한 육체미의 경지까지 오르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근육은 격한 운동으로 인해 손상이 되는데, 이후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해주어 근육회복과 합성효과를 극대화하지 않는다면 육체미는 커녕 되려 왜소해진 바디라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단백질은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
단백질은 주로 닭가슴살, 두부, 달걀, 돼지고기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이들의 경우 준비하기가 여간 번거롭고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 하여 음식을 통해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수 있고, 흡수가 빠른 헬스보충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높은 품질의 헬스보충제로 블로거들의 헬스보충제 추천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바디맥스(http://www.bodymax.kr)’에 따르면, “헬스보충제를 통해 손실된 근육을 회복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체형에 맞는 헬스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바디맥스 관계자는 “헬스보충제는 ‘탄수화물 보충제’인 ‘매스’와 ‘단백질보충제’인 ‘웨이’로 나뉘어지게 되는데, 탄탄한 육체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여야 한다”고 하며, “헬스보충제를 처음 섭취하려는 초심자의 경우 무조건 좋은 단백질과 고함량의 단백질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좋은 단백질이라고 해도 본인의 근육량과 단백동화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판매자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순수 국내 생산제품인 바디맥스의 ‘AP웨이’는 헬스보충제 추천 리스트에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제품으로, 고급단백질인 가수분해단백질 WPH와 분리유청단백 WPI를 사용하였으며, 1회 대비 단백질 함량이 40g으로 가격대비성능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 보충제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2015 스포엑스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디맥스의 신제품 ‘퓨어 프라임 파워’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퓨어 프라임 파워’는 고급 난단백질 35%, WPC 55%, 홍삼분말 4.5%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백질 함량에 비해 탄수화물이나 지방 함량, 나트륨 함량이 낮아 단백질만 섭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뛰어난 품질과 고객을 위한 맞춤상담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디맥스는 현재 현금 100만원의 운동비가 지원되는 “바디맥스 Challenge 2015 SNS이벤트”와 함께 신제품 “퓨어 프라임 시리즈 런칭 이벤트” 등 역대 최대 규모의 4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순수 블로거들의 생생한 리뷰 및 이번 현금 100만원의 운동비 지원 및 제품증정의 기회가 주어지는 4월 이벤트 “열정 프로젝트”의 이벤트 상세정보는 ‘바디맥스’ 검색 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