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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열다”
김진우 샌디스크코리아 지사장 “가격·속도 고민 해결”
2015년 04월 07일 10:53:15 온라인뉴스팀 datanet@datanet.co.kr

플래시 스토리지는 스토리지 업계의 중요한 화두다. 기존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가 제공하지 못했던 성능 실현뿐 아니라 IT 인프라의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한 SSD 가격 하락은 그간 플래시 스토리지가 범용으로 사용되기 어려웠던 장벽을 해소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플래시 스토리지의 영향력은 계속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갖는 상징성은 크다. SSD만을 저장장치로 채택하는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확산으로 수요 증대에 가속이 붙고 있다.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에 없던 통찰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빅데이터 분석은 빠른 데이터 처리를 실현하는 IT 인프라를 요구하고, 클라우드는 많은 데이터를 적재하는 것보다 빠른 데이터의 입출력을 실행하는 스토리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진우 샌디스크코리아 지사장

올플래시 스토리지 성장 ‘파죽지세’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파죽지세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2016년까지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실제로 빠른 응답속도의 애플리케이션 가속기로 초고속의 성능을 필요로 하는 티어 0을 타깃으로 하던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최근 티어1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가능해진 이유는 티어 0에서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받은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기능성, 확장성, 효율성 측면에서도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미러링, 내외부 복제, 동기 및 비동기 재해복구 솔루션 등 무중단 시스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올플래시 스토리지에서 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기종 스토리지 가상화와 데이터 티어링을 통해 기존 스토리지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 확장성을 제공해 선형적인 성능 확장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손색이 없다.

비용효율 측면에서도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이미 확실한 답안을 가지고 있다. 공정기술의 발전과 플래시 가격 하락은 가격 경쟁력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운용비용 측면에서는 기존 하이브리드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대비 상면 및 전력 사용량 등에서 90% 이상의 절감 효과를 보인다.

가격이냐 속도냐 고민 ‘끝’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올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선택에 있어 가격이냐 속도냐를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맞춰 샌디스크는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 분야에서 GB당 1달러 벽을 깨는 빅데이터 및 하이퍼스케일 작업에 최적화된 올플래시 스토리지 ‘인피니플래시’ 제품군을 출시했다.

기업 사용자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 측면에서 보더라도 ‘성능’은 절대적인 힘을 갖는다. 이전 보다 월등 빨라진 IT 기기 사용으로 향후 그 보다 더 느린 기기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티어 허물기와 함께 시작된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기존 시스템이 제공하지 못했던 성능 제공을 통해 빠르게, 그리고 굳건히 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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