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매출 공개되는 ‘대학로라볶이’로 확실한 소자본창업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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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매출 공개되는 ‘대학로라볶이’로 확실한 소자본창업 시작하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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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물가는 올라가고 경기 상황은 어려워지면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을 비롯해 정년을 앞둔 예비퇴직자, 주부들 등 모두 고정적인 수익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직장 하나만을 믿고 사는 시대는 사실상 끝난 것이다.

적어도 두 군데에서는 수익창출이 가능해야 비교적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고용불안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 언제 사직을 권고 받을지 모르니 다른 도피처를 마련하고 싶어 하는 심리인 것이다. 이들이 찾고 있는 것은 바로 내 사업, 내 장사를 할 수 있는 창업이다. 그 중에서도 큰 부담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을 애타게 찾고 있다.

이에 이들은 창업 전문가들의 동태를 주시하며, 언제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시작할 것인가 지켜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창업은 성공 아니면 실패로 생각해야 한다며,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수익창출 아이템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충고한다.

이에 (주)하우스원푸드가 대학로라볶이라는 아이템을 등장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라볶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수요가 확실한 아이템이다. 또한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과 1인 가구 증가로 즉석식품의 수요도 끊임없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 둘을 결합시킨 아이이템을 출시한 것이다.

바로 3분이면 조리 가능한 즉석식품 ‘대학로라볶이’다. 제품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맛에서 승부가 가능하다. 떡의 쫄깃함이 가장 좋다는 전통 시루 방식을 이용해 떡의 맛을 살렸기 때문이다. 간편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라볶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하우스원푸드가 진행하는 사업은 바로 대학로라볶이 지역총판점 개설 사업이다. 이는 690만원의 합리적인 초기자본금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독점 판매권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어 창업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며, 본사에서 영업팀을 파견해 창업자와 함께 30곳의 판매처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하우스원푸드가 제공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은 배송대행 서비스다. 주문발생시 본사에 주문내역을 전달만 해주면 본사에서 창업주가 원하는 장소까지 제품을 배송해주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배송업무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판매점 답사 및 실제 매출 공개를 통해 본사와 창업주 간의 신뢰관계 구축에도 노력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입맛과, 현대인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는 대학로라볶이 지역총판점 창업은 홈페이지 (hsofood.com)에서 창업 절차 열람이 가능하며, 070-7844-2450에서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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