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워킹홀리데이란 해외여행을 하면서 합법적으로 일을 해 부족한 경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도 생활비도 벌고, 현지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각광을 받고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목표는 크게 영어, 돈, 경험으로 나눌 수 있다. 모든 목표를 다 이루기 원한다면 나에게 맞는 호주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잘 선택해야한다
무턱대고 남들이 하는 것처럼 준비했다가는 타지에서 몸도 마음도 다치고 워킹홀리데이의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그럼 나의 예산과 목적에 따라 성공적인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호주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서 나에게 맞는 다양한 호주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의 계획을 잡는 것이다.
호주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전문 기업 호주퍼스트(www.hojufirst.com)는 호주 생활을 통해서 다양한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이 실패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영어 실력이 초급인 학생들에게는 호주 어학연수 전에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도록 무료 필리핀어학연수를 제공하는 연계연수 프로그램, 호주로 출국할 때 긴 비행시간이 부담 된다면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호주비즈니스 항공권 무료 제공 프로그램,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일자리를 구할 때까지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안심보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한국에서 사전에 일자리까지 보장받고 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호주 현지 일자리 100% 보장 프로그램이나 호주 호텔일자리를 100% 알선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혹시라도 초기 비용이 넉넉하지 못한 경우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호주 완전 적응 49만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호주 쉐어 무료제공, 픽업서비스, 핸드폰 개통, 일자리정보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본인의 예산이나 계획에 따라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호주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시작해야 성공 확률은 배가 된다. 또 무료 항공권, 무료 필리핀어학연수, 무료 숙식제공, 무료 쉐어제공 등을 활용하여 예산도 줄일 수 있다.
호주퍼스트의 임정호 차장은“호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호주로 무작정 떠난 학생들은 초기 정착 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호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호주 생활 성공을 위한 첫 번째 준비과정”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