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탄소밸리’와 함께 ‘전주 동산동 골드클래스’ 아파트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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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탄소밸리’와 함께 ‘전주 동산동 골드클래스’ 아파트 관심 증폭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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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경 입주 가능해… 모델하우스 4월 오픈

<생활정보> 탄소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으면서, ‘전주 탄소밸리’가 신 성장 동력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주시는 덕진구 일대에 탄소섬유특화단지를 조성하여 ‘탄소섬유의 도시’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는 ‘3D 프린팅 산업’을 제조업의 핵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기존 탄소밸리와 연계해 국가산업단지로 개발되는 ‘탄소섬유 특화단지’는 25만평 규모의 사업으로, 2020년까지 총 2,276억원이 투입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7,000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1조7천억원 가량의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탄소밸리 인근에 들어서는 전주 동산동 ‘골드클래스’ 아파트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에 위치한 동산동 골드클래스는 대지면적 14,000㎡에 지하 1층, 지상14~20층 5개동 310세대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대 전용84.66㎡의 단일면적으로 맞 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선시공 후분양으로 현재 공정율이 80%에 이르러 2015년 10월경 입주가 가능하다.

동산동 골드클래스에 영향을 미치는 개발호재는 탄소섬유 특화단지뿐만이 아니다. 인근에 60만평 규모의 친환경 주거복합도시인 에코시티 개발도 계획되어 있어 ‘북전주의 중심’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전주 동산동 골드클래스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명문학군 등을 꼽을 수 있다. 인근에 전주월드컵경기장과 나인홀 골프장, 메가월드 등이 위치해 문화생활과 쇼핑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게다가 호남고속도로 전주IC와 완주IC가 인접하고 동부우회도로를 통한 시내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조촌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전북중학교, 전북여고, 우석고 등이 위치해 있어 명문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분양대행사인 신화홀딩스 양성근 본부장은 “최근 전주에 분양된 아파트의 경우 3.3㎡당 700만원 후반대에 분양되었고 추후 분양예정인 택지지구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3.3㎡당 800만원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더 이상 전주에서 찾아보기 힘든 3.3㎡당 60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인 동산동 골드클래스에 대해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전국구 주택전문 중견 건설사인 골드클래스㈜(대표이사 박철홍, 현 광주전남주택건설협회장)는 최근 수도권 시흥, 인천, 용인, 광명 신도시와 광주 수완지구 등 전국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택업계의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현재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457번지(구 송천역 인근)에 동산동 골드클래스 주택전시관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4월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동산동 골드클래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분양문의 : 1544-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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