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유망창업아이템, 불황에도 끄덕없는 덤마케팅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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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망창업아이템, 불황에도 끄덕없는 덤마케팅이 대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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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15년 외식창업 업계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른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덤마케팅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본품보다 많이 주는 덤마케팅은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판매전략이 되었으며 많은 외식브랜드에서 불황을 극복하는 좋은 판매전략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작년부터 시작된 덤마케팅 경쟁속에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4+4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은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와 가맹본사의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 225개의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전국적으로 가맹점의 개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소고기브랜드이다.

㈜빅투(회장 윤양효)의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의 성공요인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몇 가지만 꼽자면 우선 운영하기 힘들었던 고기집을 쉽게 가맹점주들이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매뉴얼을 제공하고 시스템화하였으며 전국민이 시청하는 인기 드라마에 다수 PPL광고를 본사비용 100%로 지원해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신메뉴를 선보이는 것 또한 그램그램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4+4소고기에서 시작해서 4+5 LA갈비를 출시하고 최근에는 최고급 와규를 선보였다.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높은 만큼 본사에서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그램그램의 브랜드 성공과 관련해서 외식창업 전문가들은 “다른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그램그램만의 정확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그램그램 매장을 찾게 된다. 사실상 한국에는 많은 4+4소고기전문점들이 있지만 그램그램은 다양한 메뉴를 출시했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인테리어를 꾸몄으며 양념소고기가 아닌 생고기 메뉴인 와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브랜드이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본다”고 전했다.

 

확실한 브랜드 가치와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브랜드 운영,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과감한 투자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혁신적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그램그램은 2015년 4월 7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는 그램그램 아카데미에서 창업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램그램 창업강좌는 매번 많은 예비창업자자들이 오는 관계로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창업강좌 사전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1544-2272)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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