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핫아이템 군대 비상식량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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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핫아이템 군대 비상식량으로 도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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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경기 불황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구름이 아닌, 아예 우리 사회 한 켠에 자리 잡은 터주대감 노릇을 하고 있다. 경제난으로 비롯된 고용불안과 그로인한 실업률 등은 해가 바뀌어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은 바늘구멍만한 취업의 문을 뚫어내지 못하여 막막하다. 그렇다고 직장이 있는 사람들의 사정이 좋은 것만도 아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벌이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날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다.

이에 사회 초년생을 비롯하여 정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까지 기업체 의지하기 보다는 스스로 안전한 일터를 갖기 위한 물색에 열을 띠고 있는데, 그 방안은 바로 ‘창업’이라는 시장에 발을 디디려 하는 것이다. 그러나 창업이 말처럼 수월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미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필요하고 그렇다고 개인 창업을 벌였다가는 위험부담이 상당하다.

창업 성공을 위해서는 지금 핫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인기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템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한 방법인데, 이를 그대로 적용한 아이템이 (주)두리원에서 나와 화제다. 바로 병영체험이라는 주제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군대 비상식량’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물만 부어 바로 먹는 전투식량 개념의 즉석식품을 개발한 것인데, 김치 비빔밥, 소고기맛 비빔밥, 참치맛∙해물맛뽀글이라면밥, 야채, 김치 비빔밥, 김치⋅참치라면밥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주)두리원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추었으며, 순수 무공해 자연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건강이나 안전면에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사기에 충분하다. 또한 비상식량 제품에는 100%국내산 쌀만을 사용하며, 타사와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부분은 건조밥 생산인데 그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복원시간과 쌀의 식감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두리원의 건조법은 저온냉풍 건조방식과 로스팅 방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극소화 하며 맛을 살리는 특화된 방식이다. 때문에 소비자의 만족감을 사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비상식량 지역총판점창업으로 사업이 이루어지는데, 시, 군, 구 단위로 지역독점판매권을 제공하여 마트, 편의점, 슈퍼,휴게소, 매점, pc방 등 비상식량시리즈 8가지 제품을 공급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또한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등 온라인 판매권도 부여되어 온‧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하여 다양한 수익 창출에 용이하다.

이는 790만원이라는 초기자본금이 창업비용이 전부다. 다른 프랜차이즈 창업에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여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의 상권분석으로 계약 시 50곳의 판매처를 개설해주기 때문에 창업과 동시에 수익을 낼 수 있다.

비상식량 지역총판 사업에 대한 창업절차 및 진행 유의사항에 대해서는 (주)두리원 서울사업부 www.durione.co.kr 홈페이지 열람 가능하며, 1566-7652에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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