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속 대박창업 탄탄한 수요층 확보한 ‘어묵속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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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속 대박창업 탄탄한 수요층 확보한 ‘어묵속주먹밥’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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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경기 불황 속 창업을 한다는 것이 무모한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창업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무슨 뜻일까. 더 이상 기업체 입사를 목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직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노년보장을 위한 또 다른 벌이의 방도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추세는 창업이다. 그러나 창업가운데서도 초기 자본금을 최소화해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이 정답이다. 이러한 조건들로 범위를 줄여가다 보면 결국 불황을 비껴갈 수 있는 의식주 아이템만이 살아남는데, 그 가운데서도 식품 창업은 입소문이 나기가 쉬워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시장이다. 소자본, 식품창업, 그리고 수익을 위해 보장 된 수요층 등 세 박자를 골고루 갖춘 아이템이 등장하여 단연 화제로 입에 오르고 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수제 어묵속주먹밥’ 총판개설 창업이다.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간식인 어묵을 신선한 실꼬리돔 연육을 사용해 고급 어묵으로 제조한 뒤 주먹밥을 첨가하여 영양만점의 간식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또한 미주식품은 식품의약처 HACCP지정업체로 선정되어 완벽한 품질관리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미주식품만의 조리방식인 백금오븐에 구워낸 어묵속주먹밥은 고추어묵속 주먹밥, 오징어어묵속 주먹밥, 참치어묵속 주먹밥, 수제치즈어묵속 주먹밥 등 4가지 종류로 연령층의 특성을 고려했다.

590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초기 비용의 총판점 계약 후 본사창업지원본부 섭외팀이 사업지역내의 영업장소를 섭외해주기 때문에 창업 초보자들도 순조로운 시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 마트, 편의점, PC방, 분식점 찜질방 등 간편식품의 수요가 높은 곳에 공급되므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며, 지역독점권을 보장해주므로 창업 시 즉각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창업절차는 창업문의 및 상담, 총판점 계약, 영업장소 섭외, 잔금입금, 설치영업개시, 사후관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본사의 적극적인 도움이 밑바탕 되기 때문에 부업이나 투잡을 겨냥한 창업으로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본사의 철저한 지원을 비롯 제품 자체 경쟁력으로도 매우 우수한 ‘수제 어묵속주먹밥’의 총판개설 창업문의는 사이트(emugsog.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 및 절차확인은 전화(02-2247-938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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