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아로니아, 주성분인 안토시아닌 효능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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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아로니아, 주성분인 안토시아닌 효능 덕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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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아로니아 효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아로니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한 이 성분은, 항산화작용이 강하여 노화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굉장한 도움을 준다. 미용에 관련된 효과 외에도, 시력 보호와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심장 및 혈관계 질환예방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유럽에서는 “킹스베리”, 중국에서는 늙지 않는 열매라 하여 “불로매” 라고 불린다. 아로니아의 이러한 효과는 블루베리의 약 4배, 복분자의 약 20배, 포도의 약 80배에 달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어 가능한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 엔터라이프 코리아 (www.enterlife.kr)에서는 가공되지 않은 과일로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고 만든 농축원액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며, 과일 자체는 떫은맛이 강한 과일이므로 단맛이 많이 느껴지는 제품이라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고, 구매 전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엔터라이프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아로니아-S’를 “단순한 다이어트 식품을 넘어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식품”이라고 소개하며 “가지고 다니기 쉬운 튜브형 용기에 담아 보관성과 휴대성을 살려 언제 어디에서나 아로니아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하였다.

현재 아로니아 S라인은 고객감사 이벤트로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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