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A/S 및 리퍼 시장서 ‘아이폰 사설수리점 아이픽스’ 명동점 대박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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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A/S 및 리퍼 시장서 ‘아이폰 사설수리점 아이픽스’ 명동점 대박행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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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지난 1월,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12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점유율이 15%에서 33%로 껑충 뛰어올랐다고 밝혔다.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 확대와 단통법 보조금이 줄어드는 등의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따른 아이폰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그러나 증가한 아이폰 유저에 비해 애플사의 사후관리 서비스 부분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까다로운 리퍼폰 교체 조건부터 비싼 수리비용, 장기간 수리 등 불편함이 크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일부 아이폰 사설 A/S센터의 경우, ‘부족한 실력’을 대체한 ‘저렴한 비용’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치하는 등 비양심적인 태도를 보이는 곳도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국내 대표 아이폰 수리센터로 손꼽히는 ‘아이픽스(i-fix)’의 경우, 아이폰3gs를 시작으로 아이폰6까지 장기간 아이폰 유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이폰 시리즈별로 빠르고 안전한 진단을 토대로, 소비자의 눈앞에서 휴대폰 내부를 개봉하여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지난 12월 오픈한 ‘아이픽스 명동점’ 역시, 정품액정수리·정품배터리교체·아이폰침수세척 등 전문 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당일 30분 시스템’을 지원하여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 하여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픽스(iFIX) 이강욱 대표는 “투명한 작업현장 공개 및 합리적인 수리가격을 고수해 온게 지금의 자리를 만든 것 같아 뿌듯하다. 지난 해 오픈한 명동점을 포함한 15개 지점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소비자 분들을 위해 아이폰수리센터로서 전국적으로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픽스는 방문접수, 예약접수, 택배접수의 3가지 방법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i-fix.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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