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 캘거리에 센터를 운영하는 캐나다 최대 로컬 유학 비즈니스 기업인 UvanU, SOS International Group에서 2014년 9월에 이어 2번째로 제 7회 캐나다 유학 박람회를 4월 4일~5일 이틀간 강남역 12번 출구 방향(국기원 앞) SC 컨벤션 센터 12층 아나이스 홀에서 개최한다.
7회째를 맞는 EFC(Education Fair Canada) 캐나다 유학, 연수 ,이민, 취업, 교육 박람회는 캐나다 어학연수뿐 아니라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캐나다 컬리지 유학 및 정규 유학, 캐나다 취업 및 이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캐나다 현지 로컬 센터 카운셀러와 학교 담당자가 직접 나와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EFC 유학, 연수, 이민, 취업 박람회는 전 세계의 유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아닌 오직 캐나다 전문으로 진행하는 박람회기 때문에 타 박람회와는 차별성을 띄고 있다.
캐나다에서 직접 파견된 전문 컨설턴트와 캐나다 현지에서 온 30여개 학교 담당자를 통해서 듣는 캐나다 현지 정보는 그 동안 캐나다 행을 고민했던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입학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들께는 풍성한 혜택도 드릴 예정이라고 한다.
캐나다만 전문으로 진행하는 박람회다 보니 어학연수 및 워홀, 유학 후 이민뿐 아니라 캐나다 유치원 교사, 캐나다 간호사(준/정 간호사) 등 다루기 힘든 메디컬 분야의 면허 교환 및 취업, 영주권 발급 플랜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금번 EFC 유학 박람회는 4월 5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개의 테마로 스패셜 세미나를 추가 개최한다.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캐나다 유학 후 이민/캐나다 유아교사, 간호사 세미나를 테마로 차별화된 정보를 세미나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입학금 면제 및 EFC 기관에서 수여하는 별도의 장학혜택을 통해 박람회 참석 후 입학 신청 시 저렴한 비용으로 정확한 플랜을 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캐나다 국, 공립 컬리지 및 대학교, 사설 영어연수 교육기관, 캐나다 현지 이민 컨설팅 기관 등 벤쿠버, 캘거리, 토론토를 합쳐 총 30 여곳 이상이 박람회에 참여한다.
박람회 사전 신청 및 문의는 EFC 홈페이지(www.efccanada.com)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