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방송인 이다도시의안티에이징에 대한 뷰티솔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4일 방영하는 닥터 &스타 30회에는 외국인 연예인 1호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 이다도시가 출연한다. 이날, 이다도시는뷰티주치의 정경인 원장에게 외모나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털어놓고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찾았다.

이다도시는 데뷔 때부터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일으켰던 연예인이다. 이날 이다도시는 얼굴 라인이 처지는 등 노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뷰티주치의 시너지성형외과 정경인 원장은 최소절개 안면거상술을 권했다.

최소절개 안면거상술이란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볼, 턱, 이마등의 부위에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피부를 박리, 근육과 피부의 일부를 당겨주어 처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타 안티에이징 시술과는 달리, 안면거상술은 인공물 삽입 없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대표적인 리프팅방법으로 꼽힌다. 또한 최소절개 안면거상술은필요 부위에 집중적으로 수술해자연스럽게 탄력있는 라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최소절개 안면거상술 후 부드러운 턱선을 갖게 된이다도시는“앞으로도 엄마로서 방송인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뷰티주치의시너지성형외과의 정경인 원장은,”노화에 있어 피부탄력이 주는 영향은 아주 높다”며 “평소 일상생활의 안티에이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외선 차단과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55분에 방영되는 OBS ‘체인지 라이프 닥터&스타’는 다양한 스타들의 외모 및 건강고민을 해결해주는 힐링메이크오버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별 검증된 최고의 의료진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