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뜨는 무점포창업! 판촉물창업의 시작은 “판촉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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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뜨는 무점포창업! 판촉물창업의 시작은 “판촉클럽”에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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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요즘 창업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초년생인 젊은 사람들부터 정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창업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물색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을 위해 트랜드를 파악하고 시장의 동태를 살피고, 그 틈새시장을 공략하기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해가 바뀌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기 침체 속에서 자신만의 안전한 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것은 일반인들에게 안전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어려운 일이다. 안전을 위한 프랜차이즈는 많은 초기 자본금이 필요하고 개인 창업을 하려면 위험을 감수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소자본으로 알차게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 무점포창업을 추천한다.

최근 뜨고 있는 소자본 창업인 판촉물 사업을 “판촉클럽”에서 시작하는 것은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판촉이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들이 구매하도록 유도할 목적으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능에 대해서 고객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설득하여 판매가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노력의 일체를 말한다. 또한, 판촉물이란 판매를 촉진하거나 홍보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품을 총칭한다. 판촉물은 그 사용 목적에 따라 증정품, 답례품, 기념품, 사은품, 홍보물, 경품, 행사용품으로 나누어진다.

“판촉클럽”에서는 홈페이지를 업계 최저가로 제작지원,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에 쇼핑몰을 새롭게 제작,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이 없을시 본사소유의 도메인을 무료로 지원, 본사와 제조업체가 직접 상품정보 업데이트를 책임 관리해준다.

또한, 관리자를 위한 홈페이지 기본교육, 검색엔진 등록 및 홍보 교육, 온라인광고 운영방법 교육, 고객 대응 요령 교육, 제품 기본 교육, 마케팅 및 영엉방법 교육, 오픈 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법적 절차를 알려주는 등 다양한 교육지원으로 창업 초보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러한 창업 초기 가맹비는 1,100,000원 밖에 안 된다. 분양조건은 일반형과 투잡형 두 가지가 있는데 일반형인 경우 가맹점 직영으로 운영되고 매출수수료 없이 관리비만 1년 후부터 월 50,000원, 6개월씩 선납하면 된다. 투잡형은 고객상담부터 배송, 수금까지 모든 업무를 본사에서 대행해주며 매출수수료만 매출액의 5%만 내면 된다. 관리비는 일반형과 같다.

다양한 혜택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판촉물 창업을 위한 판촉클럽의 사이트는www.87club.com 이며, 자세한 상담과 창업 절차는 전화 02-2668-9125와 방문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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