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최우선주의 실현하는 바로연 결혼정보, 고객정보 다르면 최대 2억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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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최우선주의 실현하는 바로연 결혼정보, 고객정보 다르면 최대 2억 보상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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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할 고객정보, 맞선 상대정보가 다르면 현대해상과 2억원 안심보험 배상 서비스 체결

[생활정보] 전국에 수 많은 결혼정보업체가 과열경쟁으로 인해 무분별한 회원 마케팅을 펼치고, 자극적인 문구를 이용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결혼정보업체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을 내린 일까지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고 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우선시 지켜져야 할 회원정보 관리가 누출이 되거나, 소개정보가 달라 사기결혼을 하게 되는 등 우려를 낳기도 했다.

결혼정보업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없애고자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 CMO)은 업계최초로 자사 브랜드가치를 강화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도를 높이고자 현대해상과 2억원 안심보험을 체결했다.

바로연은 “이는 단순히 보험금을 제공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타사와의 차별화 된 고객신뢰 서비스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연은 2억원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서비스 외에도 결혼정보회사 업계최초로 감성매칭 시스템인 ‘바로파인드’를 도입, 매칭 성공확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바로파인드는 KAIST 뇌파연구소 연구진과 공동 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한 감성매칭 시스템으로써 뇌파분석기를 통해 그림, 음악, 스포츠 등에 반응하는 것을 측정하고 시청각, 후각 등에 대한 개인마다 각기 다른 뇌파를 분석,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 이에 맞는 이성을 매칭해 주는 시스템이다.

무수히 많은 결혼정보회사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광고만으로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하게 하는 시대는 지났다.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시스템인 감성매칭 시스템과 2억원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은 모두 업계 최초의 시도로 고객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결혼정보회사 바로연만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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