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8K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구매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가네시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을 구매 후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선정해 경품을 증정한다.
60만원 상당의 18k 남성용 체인을 비롯해, 신세계상품권 10만원 권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가네시 적립금 3만원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가네시 관계자는 “가네시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한 연인들에게 또 다른 기쁨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네시의 18K 쥬얼리로 화이트데이 선물도 준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네시는 1959년 창립한 18K쥬얼리 브랜드다.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코끼리 신의 이름에서 따와 재앙과 불행을 막고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99.99% 순도의 순금과 정확한 함량과 비율을 지킨 합금방식으로 제작해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18K 목걸이, 반지, 귀걸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네시의 트윙클라인은 국내 최초로 개발, 특허출원한 특수셋팅기법인 ‘트윙클셋팅’을 적용해 제작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라인이다. 흔들릴 때마다 다이아몬드의 빛과 반짝임이 극대화돼 20~30대 사이에서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네시는 KBS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트윙클스타, 트윙클하트, 트윙클위시본 등 트윙클셋팅 다이아몬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내일도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설내일(심은경 분)이 착용했던 트윙클하트는 ‘칸타빌레 목걸이’로 불릴 만큼 화제를 낳았다.
한편, 가네시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구매후기 이벤트 외에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이벤트’, ‘가네시가 좋아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18K 쥬얼리브랜드 가네시의 공식 페이스북 또는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