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떠오르는 아이템 ‘어묵속주먹밥’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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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떠오르는 아이템 ‘어묵속주먹밥’으로 도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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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취업난으로 비롯된 고용불안과 그로인한 경기침체는 해가 바뀌어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은 바늘구멍만한 취업의 문을 뚫어내지 못하여 막막하다. 그렇다고 직장이 있는 사람들의 사정이 좋은 것만도 아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벌이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날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다.

이에 사회 초년생을 비롯 정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까지 자신이 운영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갖기 위한 물색에 열을 띠고 있다. 바로 ‘창업’이라는 시장에 발을 디디려 하는 것이다. 그러나 창업이 말처럼 수월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미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필요하고 그렇다고 개인 창업을 벌였다가는 위험부담이 상당하다.

이런 현실적 어려움 가운데 미주식품의 ‘수제 어묵속주먹밥’의 총판개설을 위한 창업자들을 모집하며 주목받고 있다. 어묵은 대한민국 남녀노소라면 모두 부담 없이 즐기는 간편 간식이다. 저가어묵이 일색이던 한국 어묵시장에서 고급어묵의 시대를 열며 지금까지 달려온 미주식품공업사는 영양만점 간식 ‘어묵속주먹밥’야심차게 개발했다. 

이는 신선한 실꼬리돔 어육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어육 고유의 깊은 맛을 살려냈다. 또한 30년간 수제어묵을만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전문 업체이므로, 수제어묵의 전문가들이 다수 협력하여 만들어 그 진가는 인정받을 만 하다. 또한 고급어묵에 걸맞게 연육 및 부재료의 입고에서 출고까지 철저한 검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를 시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미주식품만의 백금오븐구이방식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다른 어묵과는 차별화 된 맛이 보장되어 있다. 어묵 속에 주먹밥을 넣은 든든한 영양 간식인 ‘어묵속주먹밥은’ 총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 수제 고추어묵속 주먹밥, 수제 오징어어묵속 주먹밥, 수제 참치어묵속 주먹밥, 수제 치즈어묵속 주먹밥으로 각 연령의 입맛을 고려하였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므로 가정에서도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주식품의 어묵속주먹밥의 총판개설 창업비용은 590만 원에 초도물품 및 홍보지원, 판매점 20여 곳 영업지원 및 경영지원이 제공된다. 마트, 편의점, PC방, 매점, 기업체, 동호회 등에 납품되기 때문에 간편식품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총판이 개설된 지역의 독점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창업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고 있어 경험이 전무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미주식품의 ‘수제 어묵속 주먹밥’의 총판 개설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emugsog.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 및 절차확인은 02-2247-9383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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