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증후군 해소, 어린이 자신감 키우기! 어린이스피치 학원 ‘키즈스피치예시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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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증후군 해소, 어린이 자신감 키우기! 어린이스피치 학원 ‘키즈스피치예시바'에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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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새학기 증후군’, ‘단체 생활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조화로운 관계를 이루지 못하는 증상을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이상 증상을 초래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개학 시즌이 3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걱정은 더욱 커진다. 맞벌이를 해 바쁜 부모들에게 자신의 아이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를 어려워하고, 친구 사이에서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거나 의견이 밀리고,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한다면 당연히 고민에 빠질 것이다.

분당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지난 월요일에 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는데 집에서는 말을 잘하던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고 있는 모습을 봤다.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며 입학식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전했고,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달라서 말을 잘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매일 고민하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최근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를 찾는 학부모가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그 효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는 학부모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교육기관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바로 ‘키즈스피치예시바’다.

키즈스피치예시바(www.kidsyeshiva.com) 이주아 원장은 “또래 친구 사이의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부터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쳐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어린이 스피치는 단순히 아나운서 되어보기, 리포터 되어보기 등 체험 기회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대한 아이의 눈높이에 접근하는 교육방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키즈스피치예시바는 사회성을 키우는 맞춤형 집중 개인 스피치 수업을 통해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다”며 “친구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하고,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체계적인 스피치 교육,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키즈스피치예시바는 ▲서울 ▲분당 ▲수지 ▲수원 ▲광교 ▲동탄 ▲안산 ▲안양 ▲판교 ▲광명 등지의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키즈스피치예시바는 소통과 관계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아이들에게 맞춤형 스피치 교육을 제공해 ‘2015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키즈스피치예시바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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