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를 위한 필수코스, 웨딩박람회 어떤 것을 보고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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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를 위한 필수코스, 웨딩박람회 어떤 것을 보고 선택해야 할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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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15년 을미년의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씨가 되면서 최신 웨딩트렌드와 유행하는 혼수 및 결혼준비에 관련된 모든 사항들을 예비신혼부부 눈높이에 딱 맞춰 한눈에 볼 수 있는 웨딩페어, 웨딩박람회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랑 신부를 위해 개최될 예정에 있다.

웨딩드레스의 최신 유행하는 트렌드와 디자인, 그리고 해마다 스타일이 바뀌는 웨딩헤어메이크업, 웨딩스튜디오, 한복, 예물, 신혼여행 허니문 등 다양한 올 해 아름답고 뜻 깊은 결혼식의 트렌드를 결혼박람회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과 신부에게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한편, 예비 신랑 신부의 알뜰살뜰하고 저렴한 비용의 결혼준비를 위해 가격대비 성능비를 우선으로 하는 웨딩전문 콘텐츠를 서비스 해오고 있는 웨딩컨설팅업체인 ‘180일의 결혼이야기’에서는 결혼 후기 커뮤니티를 통한 알뜰결혼 노하우 공유를 비롯하여 전국 상견례, 예식장 정보와 웨딩스튜디오,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등 웨딩정보, 그리고 예단, 혼수, 한복, 예물, 신혼가구, 혼수가전 등 다양한 혼수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결혼박람회정보와 웨딩박람회일정 등 다양한 실시간 정보 또한 만나볼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많이 개최되는 웨딩박람회 때문에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들의 마음이 다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와 관련해 ‘180일의 결혼이야기’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결혼준비는 날짜가 정해지는 순간부터가 아니라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순간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수 많은 업체를 예비신혼부부가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없는 시간을 쪼갤 수는 있지만 힘든 일은 ‘180일의 결혼이야기’에게 맡기고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는 한 자리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180일의 결혼이야기’ 웨딩박람회에서 확인만 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의 웨딩패키지를 구매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특별한 데이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180일의 결혼이야기’의 37번째 VIP 웨딩&혼수 초대전이 오는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청담동 50-10 에이트리움 전시장 웨딩스토어 사옥에서 열린다.

이번 웨딩&혼수 초대전에서는 깔끔하고 편안한 오월스튜디오와 상상속의 웨딩 촬영을 현실로 만드는 온뜰에 피움 스튜디오, 누구나 한 번쯤 주인공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어주는 원규스튜디오와 함께 스튜디오 촬영 전 진정한 의미의 리허설 촬영을 더한 세미 리허설촬영 비용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180일의 결혼이야기’의 웨딩박람회, VIP만을 위한 웨딩&혼수 초대전은 ‘180일의 결혼이야기’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wedding041/)에서 사전 예약 및 다이어트 스드메(스튜디오, 웨딩 드레스, 메이크업)패키지를 준비해 129만원, 159만원의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고, 서울 경기 지역 전체 웨딩홀과 상담이 가능해 할인 정보와 무료 시식회로 참여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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