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 ‘독특한 무점포 소자본 창업’ 대세…퍼지브러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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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독특한 무점포 소자본 창업’ 대세…퍼지브러쉬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3.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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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취업난 및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무점포 소자본 창업은 최근 몇 년 간 불황의 늪에 빠진 창업시장에서 구세주 대접을 받은 이색 아이템이다.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이나 대규모 프랜차이즈를 창업해 실패 경험을 가진 창업자들에게 무점포 소자본 창업이란 새로운 돌파구 역할을 한 것이다.

다른 창업보다 확실히 적은 투자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2015년에도 이와 관련된 아이템이 창업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덧붙이는 의견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 창업시장에 독특한 아이템을 찾아낸다면 비로소 성공의 열쇠를 거머쥐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창업아이템이 등장이 화재다. 바로 물과 치약 없이 양치가 가능한 껌처럼 씹는 칫솔 퍼지브러쉬의 등장이 그것이라 할수 있는데. 퍼지브러쉬는 전 세계 62개국에 진출하였고, 누적 판매량이 1억 2천만 개로 이미 검증된 제품이기도하다. 기존 치약 및 구강 청결제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안전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개발한 제품이며, 창업시장에서 친환경 아이템으로 급부상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한다.

퍼지브러쉬 지역 대리점 창업비용은 600만원이 채 안되는 590만원에 불과하다. 매장이 없어도 대리점 관할 지역의 약국, 편의점, 마트, 생활용품점 등의 카운터에 진열해 숍인숍 판매를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역대리점 창업 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본사가 20곳의 위탁판매점을 개설해주고 있으며 곧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행사나 보험사 등의 단체로 대량납품 등이 가능해 하며 투잡 또는 부업 창업으로도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껌처럼 씹는 칫솔인 퍼지브러쉬는 칫솔을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아로마민트 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 유럽시험기관 및 FDA 인증을 획득하여 보장된 제품품질로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확보 할 수 있다라는 관계자의 설명이 있는가운데.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인 퍼지브러쉬의 지역대리점 창업은 홈페이지(www.brush2014.co.kr)에서 제품의 상세 설명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1600-1524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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