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황사로 고통받는 탈모…천연 추출물로 만든 ‘천연탈모샴푸·어성초샴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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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황사로 고통받는 탈모…천연 추출물로 만든 ‘천연탈모샴푸·어성초샴푸’ 눈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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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이 불어 닥치는 등 대기오염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탈모환자들의 모발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탈모환자들은 천연샴푸,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 탈모예방샴푸, 두피샴푸, 탈모헤어토닉, 양모제, 발모제 등 탈모 관련 헤어제품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양모 효과나 성분의 안전성 등 제대로 입증된 탈모제품은 손에 꼽을 정도다. 특히 천연샴푸라고 광고했지만 유해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샴푸에 천연계면활성제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권장하고 있다. 보통 탈모증상을 많이 호소하는 지성두피나 지루성 두피, 건성 두피, 민감성 두피 등의 경우 계면활성제가 탈모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천연샴푸는 민감한 계절, 두피관리 방법 중 하나로 지난해부터 MBN 엄지의제왕, SBS 룸메이트 등 방송에서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 추출물이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다뤄지면서 이같은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천사연구소의 천연탈모샴푸 ‘시카트리 샴푸’는 천연계면활성제가 첨가됐고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 추출물뿐만 아니라 시카카이 추출물과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방송돼 유명해진 코퍼용액이라고 불리우는 카프트리펩타이드-1가 함유돼 있어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민감해진 두피 환경을 개선시켜 준다.

또 어성초 천연샴푸인 시카트리 샴푸의 전 성분은 샴푸 최초로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피부 자극지수 0.00 비자극성 제품으로 안정성을 입증 받았으며, 미국 워싱턴 비영리 환경시민 단체의 EWG 안전성 등급을 적용해 객관적으로 안심할 수 있다.

아울러 샴푸에 첨가돼 있는 화학 방부제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SLS·SLES와 같은 화학 계면활성제, 두피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실리콘 성분 등 28가지 유해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했다.

이에 힘입어 ‘시카트리 샴푸’는 ‘2014 히트유망상품’ 선정, ‘2014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의 친환경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올해는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의 천연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천사연구소 관계자는 “2015년 출발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와 기쁘고 지난해에 이어 더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올곧은 마음으로 탈모인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좋은 샴푸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천사연구소는 시카트리 샴푸 13차 완판 기념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샴푸 후 두피에 골고루 뿌려 영양분을 공급시켜주는 두피케어앰플, 탈모헤어토닉이라고 불리는 ‘시카트리 어성초 두피 영양 솔루션 헤어토닉 클래스’를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으로 1+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1004la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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