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독해 청해 만점자 배출 강남 텝스학원 텝스홀릭, 대한민국 최고 인증시험 텝스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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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독해 청해 만점자 배출 강남 텝스학원 텝스홀릭, 대한민국 최고 인증시험 텝스에 도전하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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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텝스(TEPS)는 공인영어인증시험 중 하나로 특목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과 대입 수시 영어특기자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진 시험이다. 그러나 텝스는 고교입시나 대학입시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그리고 직장 내 승진시험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이렇듯 텝스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수의 독해 만점자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곳이 있으니 바로 ‘텝스홀릭(원장 김학수)’이다.

최상위권 발판 다지도록 도와주는 텝스
대부분의 영어시험은 감이나 연습에 의한 숙달로 인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텝스는 내재화된 영어능력을 기반으로 하여 4가지 영역을 측정하기 때문에 내재된 영어능력, 즉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고는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일부 한 영역이 올라가는 듯하지만, 다른 영역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아 총점이 동일하게 나오게 된다.

텝스홀릭 김학수 원장은 “텝스를 중학교나 고교시절에 미리 공부해두면 기본적인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영어의 근본을 강화시켜 놓을 수 있어 아주 유리하다. 특히 특목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 텝스로 영어실력을 완벽히 갖추고 진학한다면 제2외국어나 다른 과목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영어의 전반적인 실력향상을 도와주는 텝스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고교시절에 최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 마련은 물론 사회에 나와서도 엘리트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고 말했다.

독해와 문법 기반으로 내신과 수능에 결정적으로 기여
텝스는 대한민국의 그 어떤 영어인증시험보다 논리력과 분석력 그리고 뛰어난 추론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텝스 시험에서 고득점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러한 능력들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텝스 시험은 독해에서 빠르고 세세한 정보파악이 가능한지 여부를 측정하고 있어서 빠르게 읽으면서 정확하게 생각하는 사고 능력이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텝스 시험을 치를 때의 빠른 속도감을 익혀놓는다면 평소 내신대비는 물론 대입수학능력시험에도 도움이 된다. 텝스의 경우 대략 한 지문을 읽을 때 1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수능 영어시험의 약 2배 속도로 훈련할 수 있다. 또한 대입 수시 면접의 심층면접에서 영어지문이 나오는 경우 빠른 속도로 내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된다.

김학수 원장은 “그간 학생들을 지도했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텝스 점수가 높은 학생일수록 학교성적도 좋은 학생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텝스는 1%의 과학,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텝스는 과학이다.” 김학수 원장의 말이다. 텝스의 고난도 출제기법인 ①해석 난이도(은유, 문법성, 의미적 모호성) ②고난도 어휘 사용 ③논리적 분석력은 다른 시험에서도 사용되는 동일한 출제 기법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법들이 텝스에서는 1%의 포인트로 인해서 오답과 정답을 가르는 정교함이 있다. 그래서 여타의 10%로 오답을 만드는 것에 익숙한 응시자들은 텝스에서 좌절을 하게 되는 것이다.

“1%의 정교함을 갖는 것! 이것이 바로 텝스 고득점 비법이다. 또한 다양한 실용영어를 접해서 광범위한 영어 기반을 넓혀가면서, 해석의 2배속의 능력을 갖추는 것, 그리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작용해 하나의 영어를 완성하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텝스의 지름길이다. 텝스는 그냥 단순한 영어 시험이 아니라, 영어의 완성이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한민국 상위 10%의 좁은 문인 것이다.”

만점자 배출 비법은 논리적 사고력의 강화
텝스에서 요구하는 4가지 학습력은 어휘력, 속독력, 정독력, 논리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풀이를 하면서 문제의 출제원리를 정확히 파악해 푸는 연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김학수 원장은 법전원이나 의전원에서도 텝스 점수를 중요하게 판단하는 이유가 깊은 사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텝스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나무와 숲을 동시에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텝스홀릭이 꾸준히 만점자를 배출할 수 있었던 이유도 영어와 더불어 논리적 사고를 함께 키워주었기 때문”이라며 “텝스는 특성상 개방적 사고나 비논리적 사고보다 주어진 제시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다시 구성하는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텝스홀릭은 김학수 영어학원을 영통(031-273-8205, www.tepsholic.com)에 개원해 수원지역의 특목고생, 특목고 대비생, 그리고 상위권의 학생들의 수능과 텝스를 전문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강남과 하나되는 최고수준’의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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