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 잡은 전자담배 미니아이스틱&GS A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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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 잡은 전자담배 미니아이스틱&GS Air-MS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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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성능이 강화된 배터리만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벨에서 출시한 전자담배 배터리인 미니아이스틱(Mini iStick)은 휴대성이 좋도록 한손에 들어가는 크기로 디자인되었으며 105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또한 3.3V~5.0V까지 가변 모드를 지원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출시된 GS Air-MS 카토마이저는 미니 아이스틱(Mini iStick)에 최적화되게 설계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된 천편일률적인 전자담배에서 벗어나 오벨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전자담배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미니아이스틱&GS Air-MS 도 소비자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전자담배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앞으로도 전자담배에 관한 연구 및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서 누구에게나 추천 할 수 있는 전자담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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