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분야 전문성·기술력·재무 부분 인정 받아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는 제14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정보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보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픈베이스는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 기술력, 기업의 재무 부분 등을 인정 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베이스는 1세대 IT 기업으로 지난 15년간 ADC 및 네트워크 분야의 리더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APT, 웹, DNS,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네트워크에서 보안 분야까지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더욱이 2012년에는 자체 기술로 ADC통합관리솔루션 ‘ADCsmart’를 출시해 ADC통합관리솔루션 분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을 뿐 아니라, 2014년 GS(Good Software) 인증 획득, 신 소프트웨어 상품 연말 대상 국무 총리상 등을 수상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현재 오픈베이스는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의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IT 인프라 솔루션 1위 기업’이라는 비전을 위해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인 SDN, 네트워크와 보안 융합 등 차세대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픈베이스 송규헌 사장은 “고객 중심의 경영과 비즈니스 활동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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