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세계 최초의 사우나 전문기업 미국PLH의 한국지사인 ㈜헬스리아는 2001년 사업개시 이후 국민주거와 사우나 문화를 개선․발전시켜 소비자의 만족지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헬스리아는 전 세계 11개국 13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소비자인증경영(CCM)을 획득,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기업이다. 헬스리아는 현재 발마사지 반신욕기 특허출원으로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대표제품인 물 없이 원적외선을 이용한 반신욕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원적외선 홈사우나는 캐나다에서 직접 벌목한 적삼목을 사용, 피톤치드가 다량방출 돼 삼림욕 효과가 탁월하고, NASA협력업체인 미국 에멀슨사의 최첨단 원적외선 히터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무릎, 허리, 좌욕, 족욕 부분별 원적외선 직접 찜질이 가능하고, 좌욕부에 소금석을 적용, 살균효과를 강화했다.
㈜헬스리아는 이와 같은 높은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 판매, 배송, A/S 원스탑 관리시스템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10년 무상A/S를 제공함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대우건설 협력업체인 ㈜헬스리아는 이마트와 코웨이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또한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전신사우나를 설치한 기업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3,58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42개 부문, 430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77개 브랜드가 인증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