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대상 휴먼패스, 다운증후군 니프티 검사 ‘스마트맘페어’서 검사비 할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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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대상 휴먼패스, 다운증후군 니프티 검사 ‘스마트맘페어’서 검사비 할인 이벤트 실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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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맘페어로 온라인 베이비페어 참가

[생활정보]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 www.humanpass.co.kr)는5일(목)부터 11일(수)까지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실시하는 ‘스마트맘페어’에 참가, 니프티(NIFTY) 검사권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맘스홀릭베이비(cafe.naver.com/imsanbu)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맘페어’ 게시판의 ‘임신/출산/육아용품’ 카테고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니프티검사권은 할인 판매 되며 검사권 구매자는 니프티 검사 상담 양식 작성 후 휴먼패스와의 기본적인 상담을 시작하고, 고객의 거주 지역에 따라 협력병원의 간호사가 방문채혈을 하는 ‘홈케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도 있고, 가까운 협력 병원을 직접 방문 할 수 도 있다.

행사 관계자는 “니프티 검사가 행사 초기부터 높은 구매율 보여 국내 임산부들의 관심과 호응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여가 쉬운 온라인 베이비페어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먼패스는 지난 1월 27일(화)서울 충무아트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한류문화예술대상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기업 정신인 ‘5S’를 모든 서비스에 실현해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한류 문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휴먼패스의 니프티뉴비전 5S는 과학적이고(Science) 안전하며(Safety) 경제적인 합리성(Save)을 동시에 갖춘 동시에 검사 정확도가 99.9%로 우수(Superior)하고 절차가 간단(Simple)한 니프티 검사의 특징을 표현한 용어다.

휴먼패스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니프티는‘비침습산전검사(Non Invasive Fetal Trisomy Test)’의 준말로, 산모의 혈액에서 태아의 DNA를 분리해 염색체를 확인하는 산전 기형아 검사다. 양수 추출이 없어 태아가 안전하고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13번 염색체) 등 삼염색체 증후군을 99% 이상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

성염색체 증후군인 클라인펠터증후군(47,XXY), 터너증후군(45,X and variants)도 확인 가능하며, 60%의 정확도를 가진 트리플·쿼드 검사보다 정확도가 월등히 높고 검사 결과 확인이 10일 이내로 빨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수상 성적도 이어져 휴먼패스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또한 휴먼패스의 니프티 검사는 네이버 임산부카페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실시한 ‘니프트(NIPT, 비침습산전검사)’ 브랜드 선호도 조사’결과에서 51.09%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에는 경향신문과 함께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위험군 산모 지원단을 발족, 산모들에게 니프티 무료 검사권을 지원해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www.niftytest.kr, 02-565-37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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