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인포메이션디퍼런스 선정 ‘DW혁신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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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인포메이션디퍼런스 선정 ‘DW혁신 리더’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5.02.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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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DW 혁신 주도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글로벌 연구조사 기업인 인포메이션디퍼런스(The Information Difference)의 보고서를 통해 테라데이타가 데이터웨어하우징(DW) 혁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DW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는 인포메이션디퍼런스는 2014년 이후 계속해서 테라데이타가 DW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앤디 헤일러(Andy Hayler) 인포메이션디퍼런스 CEO는 “연구 결과를 보면, 테라데이타는 새로운 데이터 유형과 데이터 볼륨이 증가하던 2014년부터 줄곧 전체적으로 가장 강력한 기술적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며 “이번 조사에서도 다시 한번 테라데이타의 고객들은 조사 대상 중 가장 행복한 고객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스캇 나우(Scott Gnau) 테라데이타연구소 대표는 “인포메이션디퍼런스의 보고서는 유연하고 확장적인 분석 에코시스템의 구축을 지원해 고객들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모든 데이터를 통합, 활용토록 하겠다는 테라데이타의 신념이 성공적이었음을 재확인시켜준다”라며 “특히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UDA)와 최신 제품인 테라데이타 쿼리그리드(Teradata QueryGrid)는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가치와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툴을 제공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 플랫폼에 대해 헤일러 CEO는 “하둡과 데이터웨어하우징은 각각 별개의 것으로 상호보완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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