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갱년기 성기능 이상,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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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성기능 이상,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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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갱년기에 접어드는 40~50대 남성들은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인해 성기능에 이상이 발생한다. 조루증은 갱년기 남성들의 대표적인 성기능 이상으로, 부부관계 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정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조루증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만큼의 질환은 아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부부간의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가족간의 불화로 이어질 수 있다.

강남 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은 “많은 남성들이 조루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조루증은 본인은 물론 배우자, 나아가 가족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주사를 이용해 간단하게 조루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부담 없이 병원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필은 조루증 치료는 물론, 음경의 길이와 둘레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가진 주사로, 조루증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메가필은 KFDA와 FDA의 정식 승인을 받아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콜라겐을 사용하며, 실제피부성분으로 만들어져 체내 주입 시 거부반응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체내에 주입된 콜라겐은 장기간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주사를 이용한 시술이기 때문에 10여 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면 시술이 끝나며, 별도의 흉터가 남지 않는다. 그리고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강남 맨포스비뇨기과는 의료진을 남자들로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속 2회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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