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기전 ‘푸그니 온수매트’, 온수매트 단점 소음·진동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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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기전 ‘푸그니 온수매트’, 온수매트 단점 소음·진동 해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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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기술로 진동 최소화 … 모터·펌프 기술로 저소음 실현

[생활정보] 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난방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온풍기, 전기매트, 가스난로 그리고 온수매트가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하지만 겨울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난방기기를 사용하면서 그에 따른 화재도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 또 난방비용에 대한 부담감도 커지면서 전문가들은 난방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먼저 온풍기는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고 유지비도 많이 든다. 또한 전기매트나 가스난로는 겨울철 난방사고 1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안전성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최근 들어서 안전하고, 난방에 효과적인 대화기전 푸그니의 온수매트가 겨울을 준비하는 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푸그니 온수매트는 22년 전통의 모터, 펌프 전문기업인 대화기전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푸그니는 특허 받은 기술로 미세한 진동을 낮추고 잡음을 줄이면서, 편안한 숙면을 돕는 제품으로 온수매트 시장을 휘젓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온수매트 소음 및 진동은 모터의 전기음과 펌프 내부 공기에 의한 발생이 95% 이상이다. 하지만 푸그니는 BLDC 펌프와 수조 안 펌프 배치 및 자동 공기배출 기술로 저소음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매트의 호스가 눌리거나 꺾이고 막혀도 펌프의 재순환 기능으로 고장과 파손을 막아주며, 물 온도 설정의 오차범위를 1도로 해 균일한 물 온도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푸그니 온수매트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12중의 안전 시스템이 구비된 명품 프리미엄 온수매트로 업계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RoHS(국제환경기준 인증)호스를 사용해 전자파를 최소화함은 물론, 소음과 전자기장 환경인증(EMF)을 받아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푸그니를 개발한 대화기전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계기로 100/500만불 수출탑을 수상. 각종 특허와 국내 및 해외 인증을 받으며 매년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푸그니 온수매트 관계자는 “대화기전은 22년의 모터, 펌프 전문기업으로 앞으로도 소음 없는 온수매트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라며 “푸그니가 온수매트의 역사를 새롭게 바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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