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유동인구 기대되는 마곡지구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특별분양
상태바
최대 유동인구 기대되는 마곡지구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특별분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02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정보]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와 초저금리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 가운데 공실 없는 월세와 최근 보기 드문 프리미엄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거양득의 투자가치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강서구 일대의 마곡지구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은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다. 마곡지구는 약 366만㎡ 규모 부지로 조성돼 상암DMC(57만㎡)의 6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의 5배 규모로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며 업무시설, 상업시설 수요면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이와 더불어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도 입점 확정됐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함께 계획돼 국제 규모의 업무 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지리적으로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예상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태자연공원 보타닉파크도 여의도의 2배 크기로 조성된다. 보타닉파크가 들어서면 인근 거주민은 물론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손꼽힐 전망으로 높은 방문이 예상된다.

더불어 상업시설의 계약조건은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화제다.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시까지 추가적인 현금 납부 없는 혜택을 시행한다고 한다.

수익형 부동산(상가, 오피스텔 등)에 투자할 경우, 입지, 수익률, 대중교통 접근성, 임대수요를 받쳐줄 주변 업무시설과의 인접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잘 갖춰진 투자요건에 따라 부동산의 미래가치와 임대수익이 결정되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하여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다. 특히 마곡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는 저렴한 분양가가 매력으로, 800만원대 후반선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고 잔금은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올해로 마곡지구도 오피스텔 공급이 끝나는데다 이번 현대에서 공급하는 회사보유분 특별 매각분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 1599-313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