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 좋은 클렌징폼 고르는 것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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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 좋은 클렌징폼 고르는 것이 첫번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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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세안과 클렌징으로 여드름 피부 호전 가능해

[생활정보] 최근 청소년기에도 잘 나지 않던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화장품 부작용 또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건조해진 외부환경 등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들이다.

여드름과 트러블 치료에 있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있지만, 청소년기의 호르몬 분비나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와 야근 등으로 인한 피로감은 피하려고 노력해봐도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여드름 발생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는 매일 꼼꼼히 세안과 클렌징을 해주는 것만으로 여드름 피부와 트러블을 상당부분 호전시킬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낫츠 관계자는 “여드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 분비로 인한 과다 피지로 볼 수 있다.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균이 다른 세균들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라며 “때문에 적절한 세안과 클렌징을 통해 묵은 각질을 연화시켜 제거하고.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 피부 재생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평소 메이크업이나 썬크림, 비비크림, cc크림 등의 베이스 제품을 자주 사용한다면 클렌징오일 등의 1차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운 뒤 클렌징폼으로 한번 더 세안 해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 제품은 피부타입에 따라 선택한다. 1차 클렌징 제품의 경우 중건성 피부에는 오일이나 크림타입을, 지성이나 여드름성 피부라면 젤이나 로션 타입을 선택해야 자극이 적으며, 폼클렌징은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나고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다만 세안은 너무 자주하는 것 또한 피부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밤새 분비된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아침에 한번, 낮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기 위한 저녁에 한번 총 하루 두 번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세안 시 피지를 녹인다는 이유로 너무 뜨거운 물을 선택하기 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34~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각질을 불리고, 폼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손 끝을 이용해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좋다. 얼굴에 남아 있는 거품은 충분히 헹궈 주고, 여드름피부관리에 특화된 기초 화장품과 수분크림 등을사용해 피부를 정돈해준다.

한편,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는 저자극 처방으로 여드름,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클렌징해주고 피부 진징효과가 뛰어난 ‘아크네 포어 딥 클렌저’ 폼클렌징 제품과, 피부 재생주기를 돌려주고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이 탁월한 ‘28레미디 리페어크림’, 남성여드름피부를 위한 기능성 남성화장품 ‘28레미디 포맨’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낫츠홈페이지(www.nots.co.kr)에서는 인기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고, ‘28레미디’, ‘쥬브나일 썬 비비’ 등의 인기제품 무료샘플도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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