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의 시작, ‘스킨·토너’ 활용법…기능성 천연 ‘모공수축’ 꽃물스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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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의 시작, ‘스킨·토너’ 활용법…기능성 천연 ‘모공수축’ 꽃물스킨으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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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얼굴에 생겨나는 기미잡티·주근깨는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어둡게 만들기 때문에 많은 여자·남자들의 피부 고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 트러블 피부, 민감성 피부는 메이크업 또한 들뜨거나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여드름, 트러블 등을 메이크업만으로 감추려고 하면 근본적인 피부 트러블 개선을 이룰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피부에는 스킨·토너를 통해 보습·미백·피부진정·여드름·트러블 완화를 도와주는 기능성 스킨·토너 제품으로 기초단계부터 수분 보충, 화이트닝, 여드름케어 등의 관리를 시작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시중에 겟잇뷰티 스킨·토너 등 다양한 기능성 스킨·토너 추천 제품이 많지만 성분 등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유해화학성분이 첨가된 기능성 스킨·토너를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천연스킨·토너로 유명한 일명 ‘꽃물천연스킨’으로 불리는 천사연구소의 ‘하이드라 플라워 브라이트닝 스킨·토너’는 이러한 이들에게 적합한 천연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4가지 꽃 추출물, 8가지 꽃수, 정제수 대신 천연수로 제조해 맑고 탄력 있는 피부와 부드러운 피부결 유지를 도와준다. 라즈베리 생즙을 첨가하여 탄닌, 안토시아닌, 피토케미칼 등의 다양한 성분이 기미와 주근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 미백스킨·토너라는 별칭답게 녹황색채소에 있는 천연유래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돼 있어 화이트닝 미백에 효과적이며, pH5.5~6 사이로 약산성 스킨·토너이기 때문에 세안 후에도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하이드라 플라워 브라이트닝 스킨·토너’는 수분보습, 유수분 밸런스 조절, 화이트닝 미백 효과, 항산화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진 기능성 스킨·토너로, 20가지 유해화학성분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인공향, 인공색소, 에탄올, 탈크 등을 배제, 천연화장품을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2014 히트 유망상품’에 이어 한경비즈니스에서 주관한 ‘2014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친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는 천연 스킨·토너로써 20대·30대 추천 수분 스킨·토너로 떠올랐으며,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미백 주름 기능성 ‘하이드라 플라워 브라이트닝 로션’을 2월경에 출시할 예정이다.

천사연구소 관계자는 “천사연구소 대표 상품인 천연 ‘시카트리 샴푸’와 고보습·항산화 효능으로 주목받은 ‘아사이베리 앰플, 크림’에 이어 꽃 추출물로 만든 천연 스킨·토너인 ‘하이드라 플라워 브라이트닝 스킨·토너’까지 계속되는 완판 행진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천사연구소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으면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스킨·토너 완판기록 ‘고객감사 스킨 1+1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한정수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천사연구소 홈페이지(www.1004la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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