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노블발렌티 유럽풍 채플웨딩홀, '특별한결혼식'으로 웨딩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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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블발렌티 유럽풍 채플웨딩홀, '특별한결혼식'으로 웨딩문화 선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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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개통 이벤트 실시

<생활정보> 요즘은 결혼식을 단순히 '치르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으로, 틀에 박힌 결혼식을 탈피해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특히 번잡한 일반예식장이나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특급호텔 예식에서 벗어난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젊은이 들은 최근 ‘채플웨딩’을 주로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강남 노블발렌티는 "틀에 박힌 예식장 문화에서 탈피해 자신만의 결혼식을 만들고자 하는 젊은 신혼부부 사이에서 새로운 결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노블발렌티 측은 3시간 30분의 여유 있는 예식을 통해 특별한 문화를 체험케 함으로써 새로운 웨딩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독특하고 특별한 결혼식을 통해 하객뿐만 아니라 신랑신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블발렌티 측은 정해진 예식순서를 따르지 않고 파티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블발렌티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의 토탈웨딩케어로 차별화된 웨딩을 진행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웨딩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여유로운 결혼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웰컴 리셉션 파티, 신랑신부가 웨딩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나만의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것. 이렇듯 노블발렌티의 ‘성스러운 웨딩’은 기존 웨딩의 틀을 완벽히 탈바꿈시켜 노블발렌티의 스타일리스트가 예비 신랑ㆍ신부와 함께 그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며 각기 다른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웨딩스타일리스트들은 어떤 컨셉의 결혼식을 진행할지 정한다. 지난 겨울 웨딩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타이틀로 잡아 1부예식 채플에 눈내린 자작나무로 4중창의 경건함이 가득한 웨딩세레모니와 2부 피로연파티에는 레드&화이트 컨셉으로 아이보리를 매치한 테이블플라워와 포인세티아화분을 개개인마다 답례로 준비하여 눈 내리는 감사카드를 제작했으며, 테이블마다 기념사진을 남기며 로맨틱한 웨딩을 진행하기도 했다.

노블발렌티 측은 “이 모든 컨셉과 정성스런 만찬은 하객으로 참석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더욱이 물 흐르듯 하나로 연결된 크고 작은 컨셉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늘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한번쯤 진행하고 싶었던 웨딩 연출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나타났으니 그 모습을 지켜 보던 신랑 신부의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노블발렌티는 2015년3월28일9호선지하철봉은사역 개통과 함께 스페셜이벤트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상급소고기 안심스테이크 62,000원을 52,000원에(1만원)활인과 사용료 20% 활인된다. 계약 고객의 추가 특별 프로모션으로 하와이여행풀패키지,월컴드링크등 다양한 기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노블발렌티 측은 “워낙 인기가 많은 프리이빗한채플웨딩이라 예비 신랑 신부의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차는 1,000대 가능하며 2015년 3월28일 9호선 봉은로역의 개통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noblevalenti.co.kr) 또는 전화(02-540-071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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