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프랜차이즈 ‘별별치킨’, 포화시장에서 별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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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프랜차이즈 ‘별별치킨’, 포화시장에서 별을 쏘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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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3웨이 시스템으로 가맹점 성공 가능성 확대

[생활문화] 국내 대표 외식창업 아이템인 치킨이 가진 힘은 2015년에도 계속 될 전망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비슷한 치킨메뉴로는 더 이상 성공창업은 어렵다는 것이다. 치킨창업의 대표적인 메뉴인 후라이드치킨을 주된 메뉴로 한 치킨프랜차이즈의 수는 시장 내에서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늘어난 상태이고, 새로운 맛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소비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외식전문가들은 포화된 치킨시장도 문제이지만, 더욱 큰 문제는 뚜렷한 해결 방안 없이 지금의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소비자의 폭이 넓고,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치킨시장도 이제는 변해야 치킨체인점은 물론, 치킨창업을 통해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가맹점주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포화시장, 불모지, 레드오션 등 치킨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팽배한 현 시점에, 지금껏 보지 못했던 치킨을 통해, 소비자들은 물론 가맹점주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치킨브랜드가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치킨체인점 별별치킨이 그 주인공으로 치킨도 하나의 요리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반치킨과는 차별화를 선언함으로써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별별치킨은 그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염지법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파우더를 통해 기존의 치킨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치킨시장 전체를 흔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전문점 별별치킨 건대점을 책임지고 있는 차호준 지사장은 “대구와 대전을 중심으로 가맹점이 포진되어 있던 별별치킨이 서울에 상륙하면서 서울권역의 창업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별별치킨이건대에오픈 했다는 소식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이에 대한 반응이 소비자들의 방문과 창업문의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대로 별별치킨의 대표 메뉴인 별별마늘닭과 핫소이치킨의 인기가 가장 많다. 별별치킨을 찾아주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치킨 맛을 선물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연구를 하는 한편, 포화된 시장이라는 인식 속에서도 치킨창업을 통해 새로운 별을 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창업자들과 함께 전에 없던 치킨전문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별별치킨에서는 다양한 상권들에 맞춘 맞춤형 3웨이(매장형, 배달형, 테이크아웃형)시스템 도입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 가능성을 한 층 더 높여 호평 받고 있다.

별별치킨의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bbchicke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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