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엑스박스 원 게임 타이틀 플레이 이벤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1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엑스박스 원(Xbox One) 게임들을 플레이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엑스박스 기프트 카드와 골드 멤버십 혜택을 주는 ‘엑스박스 라이브 위켄드 펀(Xbox Live Weekend Fun)’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라이브 위켄드 펀 이벤트는 엑스박스 원으로 ‘헤일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포르자 호라이즌 2’ 등 전용 게임들을 12주간 각 지정된 주에 즐기면서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이 2015년 6월 30일까지 유지되는 사용자로 제한되며, 1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일요일 밤 11시 59분까지 각 주에 지정된 엑스박스 원 게임을 1시간 이상하면 된다.
참여자 중 각 주 선착순 100명에게는 차주 금요일까지 게이머 태그에 등록된 이메일로 엑스박스 기프트 카드(1만1000원 상당)와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 1개월권을 증정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채널그룹 유우종 상무는 “엑스박스의 게임 경험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엑스박스 기프트 카드와 골드 멤버십 혜택을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엑스박스 리이브 위켄드 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2주 동안 1200명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게이머들의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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