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연필한국판매, 고급 볼펜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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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연필한국판매, 고급 볼펜 시장 공략 가속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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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제트스트림 프리미엄 유성볼펜 라인 강화 … 소비자와 소통도 강화

[생활정보] 미쓰비시연필한국판매(대표 무라카미 에미)는 유성볼펜 제트스트림의 프리미엄 멀티펜 라인을 앞세워 스몰럭셔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국내 고급 볼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uni 제트스트림은 기존 유성볼펜보다 2배 이상 진한 잉크와 종이에 쉽게 스며들어 번지지 않는 특성으로 지난해 약 1500만개가 판매된 제품으로, 새로운 제트스트림 프리미엄 멀티펜 라인은 매탈릭한 디자인과 부드럽고 깊은 노트감을 지닌 ‘프라임’과 양질의 오크통나무를 그립부 소재로 사용한 ‘퓨어몰트’ 2가지다.

‘프라임’은 세련된 유선형의 실루엣과 앞선 디자인의 3색 볼펜으로, 새롭게 개발된 노크 방식으로 노크봉을 누르기 편하게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트한 무광과 메탈릭한 유광 2지 바디타입과 6가지 색상의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기존 플라스틱 리필심과 차별화된 금속제 리필심으로 두께가 가는 금속을 사용해 잉크의 양은 최대한 늘리면서 리필의 직경은 가늘게 만들어 슬림한 바디를 완성시켰다.

‘퓨어몰트’는 오크통나무를 펜 그립 소재로 사용한 고품격 오크우드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4색 볼펜과 샤프 기능까지 갖춘 4&1 멀티펜이다. 프리미엄 라인에 걸맞게 그립부분은 엄선된 나무결의 오크통을 사용한 무광 바디로 적당한 무게감으로 기분좋은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올해로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은 미쓰비시연필한국판매는 제트스트림의 ‘습관이 되는 부드러운 필기감’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로 국내 볼펜 시장에서 유성볼펜의 점유율을 높여 나가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cafe.naver.com/pentel100/134108)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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